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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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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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1/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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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늦었지만 해피뉴이어~~~
  원이랑 더 행복한 한해 될꺼라 믿고~~~ 그러길 기원할께~~~
  늘똑부러지게 퍼퍽트하게 해내는 모습보면서~~~언니도 자극받고~~~
  따라해야징..ㅎㅎㅎㅎㅎ
  서울은 밤사이 눈이 많이 내리고..춥다는데~~~~
  출근길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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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
• 2010/01/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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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해 마무리도 참 깔끔하고 이쁘게 잘 했네...
  연휴는 잘 보낸거지?
  혜원이 그동안 부쩍 많이 컸네...참 아이들 크는것은 한순간인듯해...^^*
  
  올 한해는 울 상큼이 신랑와 딸내미와 더불어 더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고 기쁜 일 가득하길 빌어본다.
  건강에도 더더욱 신경 많이 쓰고...알았지?
  넘 멀리 있어 자주 못보지만...늘 마음은 애틋하다는거 ...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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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ngel
• 2009/12/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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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언니~ 연말 인사할라구 들렀어요~(아들 자는 사이에..ㅋㅋ)
  월말에 연말이라 많이 바쁘죠?
  전같았음 월말에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쁠텐데.. 울 아가(아직 이름이..ㅎ)땜에 출산 휴가라 그나마 한가?하네용..
  근데.. 말이 출산휴가지.. 애기한테 맞춰서 생활하려니까.. 한가지 하는데도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애기 잘때 자고.. 할일 있음 애기 잘때 해야하니..ㅎㅎ 또 무언가 하다가도 애기 깨면 모유수유해야 해서 말이죠..
  언니 출산휴가때도 많이 바빴을꺼라 충분히 짐작 가네용..ㅎㅎ
  암튼.. 연말 남은시간 잘 보내시구용..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에도 예뿐 혜워니랑 형부랑 항상 행복하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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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9/12/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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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혜원이 탄생으로 축복된 09년이였지만..
  내년엔 더 한 기쁨과 행복이 울 상크미에게
  있을꺼 믿어.. ^^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상크미네가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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