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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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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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2/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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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앙~~~
  요글은 한참뒤에 볼수 있겠지만~~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옹~~
  태자가 몰고오는..ㅋㅋ 백호의 기운으로 올한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일꺼야~~~
  명절 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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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0/02/08 16:0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엄마에 여보에... 쉴새없이 바빴을텐데..언제 언니선물을 챙긴거야..
  넘넘 고마워~~
  금요일날 급형님의 방문으로 정신없었는데..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다라궁..ㅋㅋㅋ
  주말까지 정신없이 보내다가..이제야...미얀미얀~~~
  토요일정모에 상큼이 올수 있었다면 직접 들고 언니 쨘!!! 해줬을텐데..살짝 아쉬웡..^^
  작년에도 선물해준 핀..일년내내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또 이뿐걸 보내주공~~
  아웅..고마워 죽겠넹~~~같이 보내준 곰돌이는..ㅋㅋ 언니 자신없어..ㅋㅋ
  안그래도 얼마전에 인터넷 뒤져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완전 엉망이였다는.ㅋ
  그래도 태자를 위해..태교하라고 보내준거니..시도해봐야겟지????
  늘 부족한 언니를 챙겨주는 상큼이... 고마운맘 가득이당~~
  그나저나 태자낳기전에 울 원이양을 만나볼 영광이 있었음 좋겟는데..히히
  요번주 설날로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가겠군아~~
  날씨가 포근하다니~~ 다행이야..^^
  좀있다 퇴근잘하고..곧 통화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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