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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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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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야사랑해
• 2010/03/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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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봉자 맞을 준비는 이제 기저귀랑 물티슈 젖병 요런것들만 구입하면 될거 같아요.
  아! 분유도 준비해야 하나?..ㅋ 요건 다음달 임신육아교실 가서 받을려구요.^^
  
  아직 세탁을 안해놔서,, 오늘부터 속싸개 , 목욕타올, 손수건 세탁들어갔어요~^^;
  옷은 몇개 안되니까,,,세탁은 날씨만 좋으면 금방 끝낼거 같아요~
  
  요즘은 봉자 태어나면 침대를 작은 방으로 옮기고 방바닥 생활을 해야 할거 같은데,
  언제 침대를 옮길지...침대 빼면 봉자 낳기 전까지 넘 불편할거 같고, 작은방은 자기엔 좀 춥고^^;
  한번도 안자봐서 ..ㅋ
  또 빨리 침대로 돌아오고 싶은데, 봉자도 옆에 데리고 자고 싶고, 신랑도 함께 자고 싶은데,
  어떡하나 이런생각들 하고 있어요 ^^;..셋이 자기엔 퀸싸이즈 침대론 좀 무리인거 같아서...ㅋㅋ
  울 신랑은 침대서 셋이 같이 자자고 하는데,,,ㅋㅋㅋ
  
  혜원맘은 이런 고민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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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10/03/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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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글거리 이제 없어..ㅎㅎ
  살쪄서 달덩이된 내 얼굴 올리기도 그렇고 말이얌..^^
  
  신랑은 이번주에 출근해야해서..
  나혼자 가야해~
  저녁 돌잔치면 어케 같이 가는데.. 낮 돌잔치라 어쩔수 없다는..ㅎㅎ
  상큼이랑 상큼이 신랑이랑 혜원이는 다 올꼬지?
  기다리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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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0/03/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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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혜원이 너무 이뻐서 빨리 나도 딸낳고 싶다 ㅋㅋㅋ 결혼도 안하고 ㅋㅋㅋ
  혜원이 가발쓴까 완전 숙녀티 팍팍~
  언넝 만나서 안아보고 싶네. 너무 이쁘다. 울 혜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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