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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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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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0/02/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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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퐁이 글이 몬 말이라니??
    난 아침에 글 그렇게 해석안하고 봤는디..
    이번 모임이 아니라...앞으로 외박해도 된다 모 그런뜻 아니었어?? ㅎㅎㅎ
    암튼..제부가 잘 도와주공..그래서 참 보기 좋아..
    그러니...상큼이도 제부한테 더~~ 잘해줘^^*

퐁언니가 신년모임 참석여부에 제가 남긴 글을 보고..
남기신것 같아요~~^^

  • 시퐁양
  • 2010/01/28 17:4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카페에서 봤는데..리얼리야???
    ㅋㅋ 완전 신랑분 감사한데..ㅋㅋㅋㅋㅋㅋ
    암튼..언니는 상큼이 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랜다~~
    동생..안춥게 단디 입구와..이뿌게 입는닥 얇게 입지말고..ㅋㅋㅋㅋㅋ
    지금 햄볶이 가게라..다시와서 포스팅 자세히 볼께..ㅎㅎ
    이뿐 혜원이.ㅋㅋ

언니..저도 넘 가고 싶은데..
이번주에는 서방님 교육이 있어서..
저녁6시까지..ㅠㅠㅠ

맘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 하늘통키
  • 2010/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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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왔더니 혜원이가 아팠군요.. 그래도 지금은 나아서 다행이애요..완전 건강 체질인가봐요..점점 아빠를 닮아서 이담에 잘살겠어요..울 애기통키도 그렇게 잘자라야 할텐데..지금은 산후조리원에 있어요..젖먹이고 젖짜고 하는게 하루일과인대 아직은 좀 힘들기만 하내요..집에가면 더 힘들텐데..^^
    항상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혜원이 아빠 닮아보여요??ㅋ
3~4일 심한것 같아서..맘 졸였는데..
다행히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늘 감사해요~
아기통키 잘 크고 있죠?
아...엊그제 혜원이 낳은것 같은데..
벌써 5개월을 보내고...6개월째..ㅋㅋ
지나고 보면 시간 참~~~빨리 가는것 같아요..ㅋ
산후조리 잘 하시고요~~건강한 모습으로 아기통키랑 함께 포스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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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니야사랑해
  • 2010/01/21 16:01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여시님..소식이 또 뜸하신게..무슨일 있는건 아니죠?
    아래 댓글 단거 보니..좀 안심이 되네요^^;
    소식을 뜸하게 전해도 별일 없으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