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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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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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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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1/24 17:35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두 겸손~ 받아써용^^ 히히~ㅎㅎ
    저이제 막 집에와서..바나나우유한개 묵고있땁니다~ㅋ
    시엄마가 이마트에서 사주셨거등요^0^
    아프다고 말도못하고..안아픈척하려고 아주 정말;;
    고생했답니다..ㅋㅋ끝까지 말리는 신랑뒤로하고 간거거든요
    제사장을..장날인 오늘..미리 봐둬야해서..제사는 월욜,.ㅎ
    근데 제가 못가면 시엄마 혼자 가셔야해요.ㅠㅠ 형수들이~
    큰형수 일하고 작은형수 애낳고 젖몸살??나서..못움직인다
    하고.. 아무튼..다녀오니..기분좋고 편해요^^ 오히려 집에
    있었음 더불편하고 그랬을꺼예요~~ㅋㅋ 좀 낳아지는가 싶더니
    더심해졌답니다.ㅋㅋ하하~~ 언니 모해요^^?

울 소리는 넘 기특해...ㅎㅎ
언니가 엉덩이라도 토닥토닥~~ㅋㅋ

언니 오늘 소원성취에 도전^^
꼭 소원이 이루어지길..ㅋㅋ기도했엉^^

  • 시퐁양
  • 2008/01/24 01:14
  • 답변 |수정 |삭제
  • 어랏..로그인이 안됐었나봐요...^^
    오늘 정말 춥네요... 감기조심.....조심..^^
    참..상큼님이 이뿌게도 언니말놓으라고 했는데....아^^;;;;;
    제가 동생이 없어서 말놓기가 어렵드라구요...
    그리고 몇살차이(?)도 안나는데.. 얼굴도 못보고 말놓기가....예의에..안어긋나는건지 ㅎㅎㅎㅎ
    그래도 더 친해질수 있으니..우선은 왔다갔다 할께요..
    그리고..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요...^^
    앗..쑥쓰..^////////^
    잘자구..좋은꿈꾸길....^^

언니~~편안하게 대해주세용..ㅋ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언니들이 넘 좋아용..ㅋㅋ
웅 왕언니 비롯해서...시퐁언니두~~♡
예의에 전혀 어긋나지 않아용..ㅋㅋ
앞으로 편안하게~~대해주세용..ㅋ
부탁해용..언니^^

  • 초롱물방울
  • 2008/01/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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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 하루 잘 보냈지?^^
    회계감사 기간이라 바쁘기도 하지만
    즐거운 자리도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네~
    그 장사중에 제일로 남기로 유명한 고리 뜯기...~
    역시 미가인이야..ㅋㅋ
    횟집에 스끼다시도 잘 나오나봐??
    전라도 쪽에는 예전에..둘째언니가 전주에 살았어서
    몇번 간적있는데~ 집에서 해주는 밥만 먹어서리..몰러..ㅋㅋ
    지금은 연고지도 없고~^^*~
    이담에 정말로 그쪽으로 함 가보고 싶기도 하넹~
    낼 날씨 춥단다...감기 조심하고 옷 든든 챙겨입고 출근혀^^

넹~~언니^^
어제까지 회계감사 끝^^
11월에 중간감사 받아서..ㅋ3일만에 끝났어용..ㅋ
어제는 개운하게 샤브샤브 먹으면서~대리님들과 편안하게 맥주마시공 귀가했어용.ㅋ

요기 횟집 스끼다시 정말 잘 나와용..언니~
메인먹기전에..배불러서...
회는 거의 남기는 경우도 많고용..ㅋ
언제 함 널러오세용^^

  • 내꼬만사랑해
  • 2008/01/23 09:46
  • 답변 |수정 |삭제
  • 엉뉘엉뉘~옹냥옹냥~ 이게 먼 혀꼬부러지는 코맹맹 소리인가!!?
    흑흑 코가 꽉막혀서~~참 우스꽝스럽게 되었어요.ㅋㅋ 어제 또~
    저녁에..큰형네서 손칼국수하신다는 시아빠 전화받고..준비하는데
    그제 일때문에 한참을 혼자 웃었다죠..얌전하게 반정장입고갔어요.ㅋ
    비도오는데~~ 강아지 쉬야를 시켜도 맘이안편해서..해좀떠라하면서
    잤는데 아침에 해가 떠있네요^^*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즐겁게
    시작하셨져^^? 아잉~~ 언니 보고싶어써용^-^* 오늘두 추우니까!!
    절대 나가믄안되요..전 신랑 오늘 야근이라~ 점심준비좀 해주고~
    다시올께요^^*

울 소리~~코감기인거야???ㅎㅎ
답답해서 어쩐뎅...ㅎㅎ
코가~~팡~~터져야는뎅~★

언니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추워 죽는줄 알았엉..
왜캐 바람이 부는건지~~ㅎㅎ

아무래도 꼼짝마하고 있어야지..ㅎㅎ

  • null
  • 2008/01/23 03:13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오랜만에 왔어요..^^
    주말에 친정갔다가...오늘..어제인가?? 오는바람에..모네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아웅...상큼님 식단보고...허기가 져서 빨리 잠에 들어야겠어요..^^
    돌아오는 차에서 잠을 잤더니....잠이 안와서 영어공부좀 하다가....놀러왔는데..
    이젠 자러가야겠어요..내일 다시올께요..ㅎㅎ

언니~~시퐁언니 맞죠???ㅋㅋ
글을 읽어보면...시퐁언니인뎅~~~ㅎㅎ
친정 잘 다녀오셨죠??
이 시간까지 공부도 하시공..ㅋ
멋쪄여^^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