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51
  • total
  • 372555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꼬만사랑해
  • 2008/01/27 20:33
  • 답변 |수정 |삭제
  • 호호~~ 언니 신랑이랑..낚시하러 자주가던곳가서.군고구마
    구워먹고갔어요.ㅎㅎ 집에서 호일달랑들고~ 고구마는 사서.ㅋ
    히히 호호~~ 불면서 묵었는뎅^^ 언니 한개 주러왔지요~
    이번주말은 머하고 보내셨을라나?? 절대 감기조심해야해요 ㅠㅠ

와~~진짜 맛있겠당..ㅋ
언니 고구마 엄청 좋아해^^

언니 주말에 경기도 오산 다녀왔엉^^

  • 뚱쌤
  • 2008/01/26 21:24
  • 답변 |수정 |삭제
  • 신나는주말 보내고있죠...낼도 신나게..ㅎㅎ

뚱쌤님도 주말 잘 보내셨죠??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1/26 11:23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주말인데 모해요? 친정가나^^
    저 어제 막 열나고 그래서..어제 낮에 병원도
    다녀왔는데 ㅠㅠ 오늘새벽에 응급실 다녀왔어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낳아졌답니다;; 인사차왓어요..
    좀더 낳아지면 다시들를께용^^*

응급실까지???

소리랑 신랑 모두..ㅎㅎ고생했어...ㅠㅠ
아푸지마 소리야,,--;;

  • 초롱물방울
  • 2008/01/26 00:0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언냐가 오늘 못들렀네...미안^^
    수술 잘되셨다고 알려주고 자려고 들렀다 간당..
    쪼매 피곤한데..그래도 맘은 놓이네...잘자고~
    주말 잘 보내고 와...응원 고마워^^*

수술 잘 되었다니..다행이예용..ㅋ
제가 기도 드린거 알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