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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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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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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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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쌤
2008/01/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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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종일 바쁜하루...지인들 선물보내느라 정신없이..@@
택배보내드라..!!ㅎㅎ
새로운 2월의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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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2/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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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물을 보내시나봐영???ㅋ

힝~~~많은분들 행복하겠당..ㅋㅋ
뚱샘님도 행운만땅^^

시퐁양
2008/01/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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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월의 마지막날이야...시간 참 빠르지????
마무리 잘하고 2월에도 힘내자구..
염려했던대루 어젯밤 잠이 안와서 죽는줄알았에...ㅎㅎㅎㅎㅎ
몸을 막 굴려서 피건하게 해야돼.....
간만에 대청소나 해볼까.....^^
참..형부와의 무드는 나만 체력이 넘쳐나고 신랑은 엄청 피건해해..에고..ㅎㅎㅎ
몸보신을 시켜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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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1/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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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형부 몸보신 잘 시켜주던뎅...ㅋㅋ
형부 넘 약한거 아니예영??ㅋㅋ

언니~~1월도 벌써^^
기분좋게 마무리해서~~전 행복한뎅...ㅋㅋ
언니도 행복하게 형부랑 마무리해용~♥

좋은소식도 전해주공~~~

초롱물방울
2008/01/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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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점심 묵었지??~
1월 마무리 잘하는 하루 보내고^^
2월도 화이팅 하기로 하장^^ 오늘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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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1/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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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언니...ㅋㅋ
오늘은 낙지철판볶음밥 먹었어용..ㅋ

언니~~2월도 우리 화이팅!!

내꼬만사랑해
2008/01/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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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언니^^ 어제 언니홈 들렸다가~~ 막 글쓰구있는데..
신랑이 얼른 나오라고~~ 보채서 나가느라..ㅎㅎ
월요일은 제사였구..화요일은..장날이라 시장보고..
목살이랑 꼬막..고구마사서 또 저수지에가서~~
군고구마. 훈제바베큐.ㅋ 꼬막구이 해묵고왔어요^^*
정말 춥고~~ 그랬는데 불덕분에..따스하고..
또 오랫만에 고기를 넘 맛나게 먹은거있쪄^^*
어제는..낮부터 시댁가서 고스톱치고.ㅋㅋ 어제는
신랑이 많이 따주었어요 히히~ 그래서 넘넘 예뻐
해줬는데..ㅎㅎㅎ 팔아프대서 주물러주공.ㅋ
언니 요즘 어찌 지내요~~ 아잉 보고싶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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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1/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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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
넘 넘 궁금했고..보고 싶었엉..ㅋㅋ
언니도 저수지 델꾸가서 고구마랑 꼬막이랑 목살 구워줘~~잉^^
신랑이 이쁜짓했넹..ㅋㅋ
언니는 요즘 고리뜯기에 재미 붙였엉..ㅋ

언니도 소리 넘 보고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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