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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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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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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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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쌤
2008/02/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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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뜻한차~~놓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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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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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쌤님~~잘 마실께용..ㅋㅋ

초롱물방울
2008/02/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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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행복하고 달콤한 하루 잘 보내고 있지?~
축하 고맙고..주말 인사 미리 해야할것 같아서
들렀다 간당^^ 주말 잘 보내고 만나~
화이팅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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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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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저도 따라가고 싶어용..ㅋㅋ언니~~
주책인가??ㅋㅋ

언니~좋은시간 많이 보내고 와용..ㅋ

내꼬만사랑해
2008/02/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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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언냐~ 오늘 발렌타인인데..ㅎㅎ 형부선물~
준비하셧나영.ㅋㅋ 난 그냥 시중에서 파는.ㅋㅋ
제작년 빼빼로데이랑~ 작년 발렌타인은..만들어서
줬는뎅~ 올해는 많이 느슨해진듯..ㅎㅎ;;초코렛을
전 넘 좋아하지만 신랑은 안좋아라해서.ㅎㅎ 어짜피
내가 다묵어야하는거라~~ㅎㅎ 기분좀 낳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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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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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이번에 한번 직접 만들어서 줄까??하고 준비했는뎅...
어제 과음하고 늦게 귀가해서...결국 포기했엉..ㅋㅋ

시퐁양
2008/02/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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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아침은 맛있는 굴밥으로 시작을 하는군아.....^^
돌솥밥에 지은밥 너무 맛있어 보인다..꿀꺽...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애교쟁이 상큼이는 뭘 준비할려나??
작년엔 초콜렛 직접 만들어 줬는데 올해는 미처 주문을 못했어..
워쩌지........고민고민..^^
출근잘하고..아침에 신랑 출근할때보니 날씨가 좀 풀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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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2/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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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 어제 팀에서 저녁먹으면서~
살짝과음하고 집에 들어갔더니...ㅠㅠㅠ
다행이~~회사분들꺼랑 신랑네쪽은 월욜부터 준비해 뒀는뎅..ㅎㅎ
막상 울신랑꺼는 어제 직접 만들어 주려공 계획했는뎅...
포기했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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