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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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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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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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2/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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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안개가 자욱하다... 상큼네 마을은 날씨가 어때 ^^
    출근 잘하고..... 오늘 하루도 cheer up!!!!!
    나는 오랜만에 오늘 외출을 하려고....^^

언니~~요기는 하늘이 맑아용..ㅋ
안개도 전혀~~~

확실히 날씨가 많이 풀린듯...ㅋㅋ
언니~~즐겁게 외출하고~~
조심히 다녀와용..ㅋ

  • 초롱물방울
  • 2008/02/19 21:38
  • 답변 |수정 |삭제
  • 저녁 먹은 후로 속이 좋질 못해서 누워있다가
    좀 움직이면 날까 싶어서 마실 다니는중이야^^
    쳇기가 있는듯도 하고~더부룩 하기도 하고..
    약은 안 묵고 홍초 두잔 마셧는데...영 안나음 약 묵어봐야지~
    상큼이는 오늘 하루 잘 보냈지?~^^*

언니 좀 어때여???
약까지 먹기전에..좋아졌음 하는뎅...ㅎㅎ
언능 언니홈에서 언니상태를 체크해봐야징..ㅠㅠ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플러스인생꼭
  • 2008/02/19 19:38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완전 독파했는데 ㅋㅋㅋ 이집 완전 열심히 들어왔었는데. 너무 이쁘게 살아서, 너무 알뜰히 살아서, 너무 부러운 마음만 갖구 왔는데. 이젠 닮아가야지^^~ 홧팅!!

넘 과하게 칭찬해주는거 아니야??ㅋㅋ
고마워~~~★

  • Badangel
  • 2008/02/19 18:32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우연히 들어왔는데.. 참 예쁘게 사시네요~ 부러워여~^^
    상큼여시님 집에 자주 오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항상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ㅋ

더욱 행복하게 살라고~칭찬해주시는거 맞죠??ㅋ
언제든 널러오세용^^
따뜻한차도 한잔 대접할께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