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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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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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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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쌤
  • 2008/02/27 13:54
  • 답변 |수정 |삭제
  • 올때마다...깨한줌씩...주워가느라...아고,,,허리야....ㅎㅎ
    점심만나게 먹었어용...??
    전아직...이제먹으러가용....~~~~뿅~~

제가 허리 안마해줄께여~~
힘들어 마시공 늘~~널러오세용^^
쌤님..ㅋㅋ저 점심 안먹었더니..배고파용...ㅋㅋ

  • curie78
  • 2008/02/27 10:18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상큼양.... 언냐가 살아 돌아왔땅...ㅎㅎ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구나... ^^ 넘 예뻐... 우리도 저런때가 있었나..? 벌써 4년전이구만..ㅎㅎ
    언냐는 신행가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ㅠ.ㅠ
    신행 기억이 별로 없다. 우리는 신행을 하이난으로 갔었는데... 원숭이 구경하고 와서 내가 온몸에
    두두러기가 나서 결국 병원에 실려 갔지... 부스스한 뚱땡이 의사아줌마가 약도 지어 주고 하루꼬박
    병원에 누워있었는데.. 냄새도 역하고.. 암튼 중국병원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 게다가 보딩패스
    까지 도난당해서 집에 못 올뻔한거 가이드들이 돈 걷어서 구입해줘서 다행히 한국에 오게 되었엉..
    그때를 생각하믄 아직도 아찔..ㅎㅎ
    재테크 소스는 현재는 없당.. ^^;;;; 분양받은 아파트 중도금 내기도 넘 빠듯해...
    상큼이도 오늘 화이팅이야 ^^

언니가 그~~신혼여행에서 병원까지 실려가는 케이스~~??ㅋㅋ
저희도 하이난으로 갈까??살짝 고민도 했지만...
하이난은 11월쯤 가는게 좋다고 그래서..바로 포기했는뎅..ㅋㅋ

분양받은 아파트가 대박이라 하던뎅~~~ㅋㅋ
암튼 부러워용..
혹시 어디 괜찮을때 있으면 좀 알려줘영..ㅋ

  • 시퐁양
  • 2008/02/27 07:27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굿모닝...^^
    초롱언니 너무 속상하시겠다.동상들이 재롱좀 떨어드리고 해야겠어...^^
    오늘은 해가 나서 추운겨울도 좀 지나가고 눈도 녹고 그러믄 좋겠다...^^
    신혼사진 볼때마다 므흣해..ㅋㅋ 이뽀이뽀..
    오늘 하루도 잼나게 보내고...^^

언니~~굿모닝..ㅋㅋ

어제 오후부터 마감하느라 정신없었고..
또 전체회식때문에...바로 정리하고 나오느라~~
모네타를 못 들어왔더니...ㅋㅋ
신행사진 괜찮았나여??
풀빌라내에서 논거 살짝 올려봤는뎅..*^^*

울 초롱언니에게 재롱 많이 떨어용~~~우리^^

  • 초롱물방울
  • 2008/02/26 23:3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아..언니 댕겨간당^^ 오늘 놀래켜서 미안한데..
    이제야 나타나서 미안..ㅎㅎ
    빨간 장미 덕분에 기분도 좋았는데 말야..ㅎㅎ
    그래도 형부 안다쳤으니 그것만 생각할래~
    잘자고 바람이 요즘 차네..감기 조심해^^*

언니~~미안해 하지 마세요..ㅠㅠ
언니 속상할텐데...ㅎㅎ
그래도 정말 형부 안다친거랑..다른가계까지 피해가 안가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ㅎㅎ

언니 힘내시고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언니가 참 멋쪄용^^

  • 뚱쌤
  • 2008/02/26 23:27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고만 가세용???ㅋㅋ

19세 등급에.....ㅋㅋㅋ

어제밤 혹시??연출하시거 아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