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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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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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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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2/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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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언니는 특별히 아프거나 몸살 난건 아닌데
    그냥 기운이 좀 없어서 꼼짝 않고 하루 보냈어~
    아무래도 놀랬던게 풀어지면서 그런것도 같고..
    이런저런 견적 문제로 신경을 썼더니 그런것도 같고 그래~
    넘 걱정은 말어~ 낼 이면 다시 기운낼테니
    지금도 많이 나아졌궁..~ 낼은 2월 마지막 날이네~
    상큼이도 마무리 잘하고 화이팅 해^^*

언니~원래 긴장 많이 하거나...
신경 좀 많이 쓰면...몸이 무겁고..기운이 없잖아요..ㅎㅎ
견적뽑다보면..골머리 아픈거 저도 알아요...
신랑이랑 연애때 출퇴근하면서...차사고 몇번 났는뎅...
특히 같이 타고 갈때...ㅠㅠ
그때 몸은 안 다쳤는뎅...ㅎㅎ
차값은 300만원 가까이..ㅠㅠ
그땐 자차도 안들어서...ㅎㅎㅎㅎㅎ

언니 힘내시고~좋은방법이 생겨서...ㅎ
언니 걱정 안했음 좋겠어용..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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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2/28 14:3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양..보라카이 구경오삼..^^

바로 넘어가서~~퍽~~쓰러지고 왔어용...ㅋ

보라카이 바다에 한번 죽고...ㅋ
언니 허리라인에~~~한번 죽고..ㅋㅋ

저 오늘 하루동안 두번 죽었음..ㅋㅋ

  • curie78
  • 2008/02/28 12:01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룽...
    아침에 현장에서 어떤 아자씨가 손을 다치셔서 약품통 들고 엄청 빠른 속도로다가 뛰어 갔다 왔네..
    다행히 살점이 약간 떨어져 나가서.... 지혈시켜드리고... 병원에 보냈엉... 이런 일 격을때마다..
    매번 놀라긴 하지만... 오늘은 정말 많이 놀랐네..
    감기는 이젠 좀 괜찮아 졌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감기네... 점심 먹고 잠깐 자야겠당 ^^

천만다행이네요...ㅎㅎㅎ
요즘은 주위에서 누가 다치거나 사고났다는 애기만 들어도...ㅎㅎ
괜시리 걱정이 되고...신경쓰여여..ㅠㅠ

나도 오늘 점심먹고 왔는뎅...왜캐 졸린지...삼십분 잤는뎅~~더 피곤하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