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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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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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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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3/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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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 언냐가 모 며칠 안들여다 본것도 아닌데
    포스팅이 무지하게 많이 되어있넹^^
    그만큼 늘 상큼이도 즐겁고 바쁘게 생활한다는 뜻이겠지~
    언니도 어제 오늘 바빠서 이제야 얼굴 내밀고 간당^^ ㅎㅎ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낼은 아무 약속 잡지말고 하루 쉬어야지..^^ 에구궁..허리야...ㅋ

언니~~~정말 오랜만인거 아시죠??ㅋㅋ
무지 반가반가^^
하루만 언니가 안보여도...불안해용...ㅎㅎ

언니~~~~~아픈허리 이리 내밀어 봐용..
제가 두드려줄껭..ㅋㅋ
제대로 안마도*^^*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플러스인생꼭
  • 2008/03/18 13:18
  • 답변 |수정 |삭제
  • 너무 오랫만에 찾아왔엉~~ 이제 전시회 끝나고 와,,, 큰거 하나 끝나니깐 어찌 이리 행복한지, 앞으로 일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큰거 하나 끝내서 너무 기분이 좋아. 이렇게 상큼이네도 와서 구경하고 글도 남길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말이얌~
    여전히 상큼이네는 행복 만땅, 부수입 만땅이다. ㅋㅋㅋ 나는 어제 울 탱이랑 서운한 맘 다 털어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행복모드~ 우리 열심히 살자. 아직 살아야 하는 기간이 더 많잖아~
    울 상큼이도 화이팅!!

팅이~~왔꾸나...ㅋㅋ
그동안 전시회 준비하고...마무리 하느라~수고했엉^^

탱이랑은 종종 싸우는것도...나뿌지 않은것 같아..ㅋㅋ
그래야 서로를 더 잘 알아가게 되니깐...ㅋㅋ
이쁜사랑 많이 나누고...ㅋㅋㅋ좋은소식도 들려줘..ㅋ
울팅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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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e78
  • 2008/03/18 13:16
  • 답변 |수정 |삭제
  • 나는 원래 투덜쟁이닷.. ㅡ.ㅡ;; 독일에서 아주아주 높은 양반들이 오셨는데... 다 준비해 드렸는데.
    안전화를 285이랑 290 사이즈를 신으신다케서 ㅡ.ㅜ 못 드려썽..... 울 영감님한테 혼나게 생겼고만..
    점심시간이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인데.. 이 양반들이 자기네들 채해서 밥 안먹는다면서
    1시에 회의를 하자는 고야..ㅠ.ㅠ 나 그래서 밥 총소리나게 빨리 묵고.. 지금 대기중이야... 어흑..
    비서 관둔지가 언젠데.. 급할때는 갑자기 비서업무를 하는데. 이게 뭐냐규..~~
    근데... 방금전에. 병든닭처럼 졸고 있는데... 그 양반중에 한놈이 나와서..
    익스큐즈미.. ㅡㅡ;; 그러더니 나의 귀여운 팬을 빌려달라는게야 ㅡ.ㅜ
    삼성으로 따지자면.. 이건희회장 바로 아래정도되는 분이 왜 나의 닭털달린 팬에 관심을
    갖는게지???

ㅋㅋ닭털달린..팬~~나도 함 보고 싶은뎅..ㅋㅋ
나도 하루만 빌려주면 안될까여??ㅋㅋ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