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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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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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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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3/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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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아..언니 낮잠자다 왔옹..^^
    1시간 좀 넘게 잔것 같다..비몽사몽//
    얼릉 씻고 6시에 오늘은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ㅋㅋ

    오늘도 미리 퇴근해야긋당..^^
    상큼이 오늘은 어떤 스케쥴??? ^^

오늘 스케줄~~~~~집에서 청소하기!!
(주말에 청소 못하니깐..ㅋㅋ)
그런데...저녁 먹고 귀가하려고용..

언니 데이트 잘 하고 와용^^

  • 플러스인생꼭
  • 2008/03/20 13:24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상큼이네는 항상 들어오면 행복과 낭만이 그득하네~ 부러워~ 작은거에도 감사하고, 항상 베풀줄 알고 사니 인기가 많은거같어~
    나도 이제 욕심좀 그만 부리고 베풀면서 살아야겟다. 히히히.
    졸리는 오후, 졸지말고 우리 열심히 일하자~ ㅋㅋㅋ

나 아직...베푸는것은....약한뎅....
울팅이가 넘 이뿌게 봐주넹^^

나도 아직 버려야 할 욕심들이 많은뎅...
쉽지가 않네..ㅋㅋ

우리 오늘도 화이팅!!

  • curie78
  • 2008/03/20 11:30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또 귓속말이 있는... 상큼이 부럽고만....
    오늘 넘 졸립다.. 아침에 현장 한바퀴 돌고 왔더니.. 코가 간질간질허이...
    오늘은 날씨 좋당..ㅋㅋ 오늘도 좀 절둑거리면서... 지하철 타고 왔는데.. 다리는
    마니 좋아졌옹.. ^^
    그나저나.. 요즘 왤케 자꾸 졸린게야... 나두 상큼한 오이소박이 엄마한테 해달라구 해야지 ^^

언니언니~~혹시....베이비??ㅋㅋㅋ
상큼한것이 땡기고....졸립기까지...ㅋㅋ

언능 테스트해봐용^^

증상은 매일그래... 슬프게도 아가는 아닌듯...

  • 초롱물방울
  • 2008/03/20 09:24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굿모닝~~^^*
    오늘 날씨 넘 좋은데..거긴 어때?~
    아마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질문도 할수 있지 싶어^^
    그래도...그래도 말이지...
    그냥..내가 있는곳이 날씨 좋음 상큼이 있는곳도 묻지 않아도
    날씨가 좋은 줄 알수 있는 가까운 거리엿음 좋겠당....우히힛^^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

언니~~요기 날씨 이상무^^
가까운곳에..살면...얼마나 좋을지..오늘 아침에..상상해 봤어여..ㅋ
그럼 언니 힘들거나...어디 아푸다공 할때..
상큼이가 달려가..안마도 해주고...재롱도 떨면서...
언니 힘나게 해줄텐뎅...ㅠㅠ

언니~~마음만큼은 언니 곁에...바짝~~~~★있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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