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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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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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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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e78
  • 2008/03/24 10:08
  • 답변 |수정 |삭제
  • 오산은 잘 댕겨왔엉??
    남쪽공기만 못하지 ^^ ?? 날씨가 좀만 좋았음 더 좋았을텐데....
    월욜 아침이네... ^^ 오늘도 화이팅하고...
    인천에 떡 좀 보내주세요 ^^

언니...공기차이 못 느끼겠어영..
사실은 거의 방콕해서...
일욜날 에버랜드라도 다녀 올까??했는뎅..
비가 와서...계속~~~놀이만 했어영..ㅋㅋㅋ

인천으로 떡 보내려면...3년후에..울신랑은 승진해야는뎅..ㅋ
그럼 당근 인천으로^^

  • 시퐁양
  • 2008/03/24 07:23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상큼이 이모네 잘 다녀왔어?
    오산이라고 한거 같은데..아쉽게도 비가오는 바람에...^^
    바깥 나들이는 못하고 도 고스돕 열심히 치고온게 아닐까 싶다..ㅎㅎㅎ
    언니도 잘 다녀왔엉... ^^
    비가오는 바람에 좀 귀찮긴 했지만..
    오늘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도다...ㅎㅎㅎ

    상큼이도 피곤할텐데..오늘 무리하지말고..ㅋㅋㅋㅋ
    새 한주도 출발잘하자..
    벌써 3월의 마지막이 오는군아..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것이 실감해..^^

언니..맞아용...ㅋㅋ
어쩜 이젠...완전...^^

비가 와서....어디 나갈 생각도 못하고...
일욜 저녁에..조카 놀이터 가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러서...
잠깐 마트 놀이방 가려공 나온게..전부??ㅋㅋ

엄마가 무리해서..조카도 델꾸 가자공 그래서...
완전 조카봐주라~고스톱칠라~~바빴어여

  • 초롱물방울
  • 2008/03/23 20:4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가 토욜에 시댁갔다가 생각보다 늦게 오느라고
    카페 문도 못열고 오자마자 몸이 안좋아서 그냥
    쓰러져서 자고 오늘 아침에서야 좀 정신차렸넹..ㅠ
    요즘 날이 그래서 그런가 기운을 차렸는데도
    자꾸 몸이 따라주지를 않네..;;;
    이모님댁은 잘 다녀온거야?~
    잘자고...내일은 다시 컨디션 회복하고 만나자~~~

언니~~기운내요^^

전 어제까지 오산에서..놀다가..
오후늦게 내려왔어영^^

이틀연속 잠을 제대로 못 자서...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어영..ㅋ

그래도~~오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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