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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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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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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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4/02 10:49
  • 답변 |수정 |삭제
  • 익산알징~~ ㅎㅎㅎ
    서울두 비 오냐고 물어본건.. 시퐁님이 설두 비 온다고 하길래~
    한 말임~ ㅋㅋㅋㅋ
    우린 군인은 아니공~~ 3년전에 장교로 전역해서 군무원 셤으로 다시
    부대에 들어간거~~ 정확히 따지면 우린 민간인~ ㅎㅎ
    부대가 아무래도 계급사회이다보니깐 여자들도 따라가긴 하는데..
    난 모.. 그런쪽으로 아는것도 없공~~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찡~~
    관사라 관리비는 아주 적게 드는 장점이 있는뎅~ 부대관사들이 좀 낙후됐다는
    단점이 있긴해~ ㅠㅠ 그래도 집걱정 안하는 장점이 젤루 크지 모~~
    관사생활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커니.. 하고 위안하고 살고 있지~ ^^&
    전라도쪽은 살아서 딱 3번정도?? ㅋㅋ 가 본거 같으이~ 시엄니 친정이 전라도쪽이라
    인사차 한번 갔공~ 여행으로 2번정도?? ㅋㅋ
    요기는 비가 그쳤땅~~ 빨랑 따신 봄볕의 기운을 맡고 파~~~ ㅎㅎ

아하~~~~ㅋㅋㅋ
언니...오키*^^*
관사생활 장점이 훨~~많아 보여여...ㅋㅋ

전라도로 자주 널러와용..
와서~~저도 보고 가공...ㅋㅋㅋ

  • 까비뽀뽀
  • 2008/04/02 09:48
  • 답변 |수정 |삭제
  • 꼬기반찬으로 밥 먹으니 좋아?? 좋아?? (-->좋았겠당~ ㅋㅋㅋ)
    어제 언니랑 형부 기분이 쪼끔 꼬물꼬물해서뤼~
    칼칼한 양념으로 곱창볶음을 해 먹었징~~
    쏘주두 마셔야하지만서두~~ 음주는 절제하기로 해서뤼~~
    서울도 비오낭?? 송탄두 비 온당~~ ㅠㅠ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은 좋네~~ ^^&
    울 상큼이도 오늘 하루..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열심히 뛰공~! ^^
    근데 아침을 안 먹고 배 고푸당~~ 시퐁님네 놀러갔다가
    포스팅보고는.. 배에서 밥 달라 꼬르륵.. 꼬르륵..
    전쟁이 일어났당~~ ^^&

당근~~~좋죠...ㅋㅋ
상큼이는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ㅋㅋㅋ

저도 술 절제하기로 했는뎅...ㅋㅋ
이유는????ㅋㅋㅋㅋㅋ
왠지 언니랑 나랑 같은 이유???ㅋㅋ

언니 송탄 살아여???
송탄이 오산이랑 가까운곳 맞죠??

  • 시퐁양
  • 2008/04/02 07:36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앙!!!! 굿모닝 ^^
    언니 오래만에 인사하는것 같당..그지..^^
    서울엔 살짝 흐려지는게 빗방울도 하나씩 맺히는게.. 봄비가 올듯싶당

    거긴 어때?? ^^
    바람도 불어서 체감온도가 낮아...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든든히 입고오세용..

    어제 헬쓰는 잘 다닝겨???
    아웅 몸짱으로 거듭나는 상큼양되겠네...^^

    언니는 어제 일찍잤오..10시에 누웠엉..
    살짝 뒤척이긴 했지만..일찍자니 좋네....
    앞으로도 쭈욱..그러기로 했는데.. ㅎㅎㅎㅎ
    형부랑 보약지어먹자 그러믄 본인은 잠이 보약이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부터 보약주는고야..^^

    상큼이 오늘 하루도 출발잘하고..
    기쁜소식...어제 다우지수가 급등을 하셨넹..
    오늘 코스피 좀 달려주나 봐야긋당..^^

다우지수가 급등해서 아침부터 간만에 크게 올라주셨구나..ㅋㅋ
언니~~~~요긴 비 안오는뎅..서울은 비온다고 아까 점심먹을때~
대리님이 말하더라고용...ㅋㅋ

몸짱으로 거듭나기는 힘들지만..
미래 아이를 생각해서...
열심히 다녀 보려고용..ㅋㅋ
이왕이면..몸매 이쁜 엄마를 좋아하겠죠??ㅋㅋ

10시면 보통 우리 취침시간인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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