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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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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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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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4/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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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 안농..^^
    오늘은 좀 늦었네...
    어제 밤에 갑자기 콧물이 흐르더니 기침도 하공..
    오늘 하루 몸조리 하라고 형부가 깨우지도 않고 갔네..아웅..

    좀전에 모자 택배가 오는바람에 깼네..
    ㅎㅎㅎ
    모자는 만족 100% 냄새가 살짝나서 지금 통풍중이야..
    좀있다 모자 구경시켜줄께..^^

    오전부터 바뿌군아...
    금요일이니 기분좋게 시작해..^^

언니~~~바빠용...ㅋㅋ
아침부터 좀 부지런 떨고...ㅋㅋ
오후에 해야 할 일들만 남겨뒀어여...
아~~2시간정도 외근도 다녀와야하고...

그래도 금욜이라~~기분은 짱!!!

모자 보여줘여~~~
신나겠당...ㅋㅋ

  • 플러스인생꼭
  • 2008/04/04 09:1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하이~~~ 오늘은 아침에 와서 인사. ㅋㅋㅋ 오늘 하루 날씨 정말 좋다.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와방 좋아진 하루 되길 바래~ 꽃구경 가고 싶어서 꽃한송이 남기고 간다 ㅋㅋㅋ 꽃노리 가고 싶다.~~~ 오늘 팅이도 행복만땅~

웅~~~~와방 좋은 하루 보낼께..ㅋ
근뎅..좀 바뿌당..ㅋㅋㅋ
맘이 더 바쁜것 같아~~언능 일처리하고..모네타에서 놀고 싶어성..ㅋㅋ

  • 행복에질식
  • 2008/04/03 22:17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안녕하셨어요~? ^^
    부자마을에서 주방공개.. 요거 보고 놀러왔어염~~~
    아침 출근전에 식사 마치고 마무리까지 완젼 깔끔!!!
    솜씨만 좋으신게 아니궁 정말 살림꾼이세요^^
    시퐁언니두 그렇고,, 초롱언니야 뭐 살림고수시니까 빼놓구여^^;;
    모네타를 통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느끼고 변하고(?) 있어요,,
    이웃님들 보다보면 울 신랑한테 왕 미안하고...ㅋㅋ
    그래도 나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흑,, 맨날 좌절이에용~~ㅋ
    맛난 상차림들도 주루룩 잘 보고 가여~~^^
    신랑님이 다 맛있게 드시니 기쁜 맘으로 늘 더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맛이 있으니 맛나게 많이 드시는거겠구여!!! ㅎㅎㅎ

행복님~~~반가워용..ㅋㅋ
행복님은 신랑님과...늘~~행복해 보이고..
또 서로 잘 하시는거 알아용...ㅋㅋ
넘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여...
행복님처럼 저도 가계 운영하면...아마 신랑은 ...쳐다도 안 볼텐데영..ㅋㅋ

  • 시퐁양
  • 2008/04/03 17:4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유난히 행복한 하루 보냈겠군아..ㅎㅎ
    나두....

    형부 퇴근하신다고 전화왔넹..^^
    언니두 퇴근한당...
    상큼이도 잘쉬고 내일 봐용..^^

언니~ 지금 형부랑 즐건시간?! *^^*

  • 플러스인생꼭
  • 2008/04/03 15:03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추카추카추카~~ 역시 상큼이는 될줄 알앗다니까,,, 글도 잘쓰고 살림꾼인 상큼이, 남은 오후도 좋은 하루 되고~

팅아~~~고마워..ㅋㅋㅋ
글은...사실 재주 없어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