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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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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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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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4/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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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닝 제가 문자보냈는데 못받았어용??
    고마워요 언니^0^ 또 한가득 보내준 언니테~
    어찌나 고맙고 미안하던지..제가 울딸때매
    계속 막 울고있었을때거등요 ㅠㅠ 앙...ㅠㅠ
    좀 낳아졌는데..아직은 잘모르겠어요
    병원가도..남원에선 혈액검사할수있는곳이
    없다해서..담주화욜날 친정갈때까지 잘 버텨줬음
    좋겠는데..장에갔다가 이제 들어왔어용..
    언니 제가 조금있다올께요..정리도좀하고~
    하두 울었더니..눈이부어서..눈뜨고있기도
    힘들궁..ㅠㅠ 언니 즐건 금요일보내용^^
  • 시퐁양
  • 2008/04/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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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상큼이 밥먹었어?
    언니 지금 무쟈게 바빠.. ㅋㅋㅋ
    이유는 퇴근전에 공개할께..
    모자도 그때 같이..ㅋㅋㅋ
  • 까비뽀뽀
  • 2008/04/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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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언니가 요집저집 돌아댕기믄서 반성하고 있는게..
    신랑 잘 먹이자~ ^^ 글구 3분만 더 일찍....
    이런 반성을 하고 있오~ ㅠㅠ 아침먹고 설겆이 하는 울 상큼이의 주방을 보고
    언니 완전 반성하고 있잖아~~ 언니 회사는 집에서 걸어서 5분인데~
    요즘은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침도 안 먹고~ 혹여 먹더라도 설겆이는 걍 패쑤~~
    퇴근하고 집에 가 보면 형부가 5시경에 들어와서 앞치마 두르고 설겆이 하고 있공~ ㅠㅠ
    남/녀 구분짓는건 아닌데~~ 그래도 내가 할 일을 자꾸만 신랑한테 미루는
    버릇이 생겨 버린거 같오~ ㅠㅠ 오늘부턴 샤샤샥~~ 설겆이 잘 하는
    마눌님이 되어야겠당~~ 오늘도 울 상큼이 행벅하게~~ 잘 보내공~~
    감기 조심하공~~ 알겠찌??

언니 저도 2~3년차 되면....핑계되고 안할지..몰라용...ㅋ
넘 반성하는거 아니예여??ㅋㅋ
울 신랑은 저한테 이쁨받을려고 설겆이 하다가...
사고쳐서~~(결혼한지 3개월정도 되었나?? 반지 잊어버림..ㅋㅋ)
절대 설겆이 하지 말라고...못하게 해용..제가~~~
가끔 주말에는 신랑이 하기도 하지만~~
왠만하면..주방쪽은 제가 맡을려고해용..ㅋ
저도 걸어서 5~7분정도 거리가 회사라...아침시간이 좀 많아요..

  • 뚱쌤
  • 2008/04/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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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초롱,,,^^
    난 빵들고다녀애겠당....ㅋㅋㅋ
    날씨넘 좋아 놀러간당,,,강변...벚꽃보러...가려구...혼자냐구??
    아니 울적해잇는제자랑,,,ㅋㅋㅋ
    남친군대갔다고 너무울어서 위로차...ㅋㅋ

벚꽃구경 잘 다녀오시공...
언니~~~~사진이 이빠이 찍어와용..ㅋㅋ

  • 초롱물방울
  • 2008/04/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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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 굿모닝~~^^
    김밥 사진 찍고 말고 할 여유도 없었어~
    김밥 새벽부터 말고 또 옷입고 훈이 학교에 나가봐야해서
    또 훈이 학교가는 아침에 같이 댕겨오고~ 이래저래 바빴더니
    몸살만 한가득...ㅎㅎ 어제 좀 쉬고 잤더니 좀 풀렸어~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고~ 여긴 날씨 짱 좋아...
    상큼이 있는 곳도 그랬음 좋겠구낭^^ 주말엔 또 비온다넹
    감기 조심혀~

몸은 좋아진거예여??
하긴 아침부터 김밥에....함께 학교까지..다녀오느라..
언니 무척 바빴죠??ㅠ
요기도 날씨 짱~~좋아용..ㅋ
주말에 또 비요???ㅠㅠㅠ
평일엔 날씨 좋다가..왜 꼭 주말이면..비가 오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