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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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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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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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4/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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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님~^^
    이 새벽에 상큼님한테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2층 동생방으로 휙~하니 올라왔어요~(이게 다 동생이 오늘 수학여행을 가준 덕분으로~ㅋ)
    문자로 잘 받았다고 보냈는데 받으셨나 모르겠어요~^^
    제가 빼먹은 말이 있어서...ㅎㅁㅎ 잘 먹을게요~>_<
    저는 오늘 보내긴 했는데 빵이랑 쿠키가 모자란거 같아서 참깨스틱 굽다보니 시간이 오버되서 집앞에 택배사무소에 7시가 넘어 접수했어요...내일 접수되서 모레 배송될거라고 그러네요...
    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후다다다닥 다 해치우느라 나름 바빴답니당...후훗...
    입맛에 맞으셨음 좋겠어욤~^^
    하루종일 반죽하고 오븐에서 종종거려서 그런가 어깨가 뻐근하답니당...
    상큼님은 언제나 잘 지내시는것 같아 기쁘구욤~^^ 오늘은 약간 곤한지라 전 이만 물러갑니당...
    참! 제가 노트북 고쳐질때까지는 컴퓨터를 하기가 힘드니까 안부는 문자로 물어도 되지요?
    답장은 꼭 안해주셔도 되요~^^

문자확인...제가 넘 늦게해서..답장 타이밍을 놓쳤어여..ㅋ
이따가 문자로 답장 날려드릴께용^^

잘 받으셨다니..다행히고..
맛있게 드세영..ㅋ
담엔 더 맛난거 들어오면...골라서..보내드릴께용^^

보노님 어제 넘 무리하신거 아니예영??
내일택배물 받으면..기분만 잔뜩 제가 느끼고..
신랑한테...선물할께용^^
보노님 언능 노트북 고쳐졌음해요~~ㅋㅋ

답장은 꼬박꼬박 보내드릴께용^^

  • 초롱물방울
  • 2008/04/23 21:1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가..바쁘고 아프고 하는동안 포스팅이 많이 올라왔넹^^
    걱정할까봐 들렀다 간당^^
    언니 오늘 아침 푹 쉬어서 하루 잘 보냈으니~ 걱정말어^^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쉬고 있지??~ 잘자고~
    내일도 행복한 아침 맞이하러 와~
    혹시 까비 한테 내 정보 유출했남?? ㅋㅋ

넹~~언니..ㅋㅋ
이번 휴무에는..지대로 재충전하시고..
푹 좀 쉬세영^^
언니~~정보유출은 제가 아니고.왠지??소리??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4/23 18:45
  • 답변 |수정 |삭제
  • 앗..ㅋㅋ 내글에 퐁언니랑 답글이^^*
    넘 길어서 전 요기에~~ㅋㅋ 저두..신랑이
    절 배려??해서..분홍이나 레드로~ 바디 교체
    해주신다했는뎅..(오토바이가게사장님.ㅋ)
    근뎅~~ 실버가 훨 고급스럽더라구영..
    골드였음 더좋았을텐데(갠적으로 넘좋아함.ㅋ)
    골드는 아직 없다하여 흑흑 가격도 5만원더비싸공.ㅋ
    언니 저도 오늘 고등어구이 백반이예용.ㅋ
    파채가 어제 2천원어치샀는데 10뭉태기를 주셔서.
    그거 처리도할겸~ 오이무쳐서..부추랑 파채^^
    아웅 근데 사진찍으려해도~ 폰카라 한계가...
    음 찍어볼까요?? 큭 ㅋ퇴근했어용??
    오늘하루 수고많았어요♡

앙~~언니도 골드 좋아..ㅋ
언니 친구들한테..일명 금녀라고..통했는뎅..ㅋㅋ
골드를 넘 좋아해서인지??ㅋ
학교 다닐때 금만 달고 다녀서..ㅋㅋ
파채도??팔아??ㅋ
소리네 저녁 구경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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