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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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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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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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4/25 09:58
  • 답변 |수정 |삭제
  • 아항~~ ㅋㅋㅋ
    큰 이뿐 베이비 안뇽~~ ^^
    오늘은 언니가 좋아라하는 금욜이징~~ ^^&
    울 영이 오늘두 출근??
    언닌 오늘 학원 가는 날이라 아침부터 바지런을 좀 떨었오~~ ㅎㅎ
    아침에 삼성화재 계약하공~ 세탁기 살 돈으로 걍 두 눈 질끔 감고 연금한개 들었찡~~ ㅋㅋ
    들어놨으니 붓는건 형부몫?? ㅎㅎㅎ
    퇴직금을 연말에 정산받아서 연금으로 납부하기로 했오~~ 퇴직금을 30년기준으로 해서
    받는다고 해도 15년동안 납입한 금액이 훨 수익율이 좋더라공~~
    그래서 걍 그렇게 하기로 했지 모~~ 대신 퇴직금 정산받는 12월 전까정 언니가
    대신 납입 해 주기로 했지 모~ 형부앞으로 연금을 들어줬더니~~ 신나라 하넹~~ ㅎㅎ
    울 영이두 오늘 수고 많이 하공~~~
    또또또~~ 행복하게 보내공~ 알겠찌??

언니..결국...연금으로??ㅋ
잘하셨어영^^
다시 열심히 돼지 모아서..
담에..더 좋은걸로...신형으로~~세탁기 구입하면 되니깐^^
울 희정언니...형부도 기뿌게 하면서...
언니 기분까지 좋은일 꾸미셨네영^^

언제나 화이팅!!

  • 내꼬만사랑해
  • 2008/04/25 09:5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굿모닝^0^ 즐거운 하루 시작하셨쎄요?? 히~
    전 오늘 친정가영..ㅎㅎ 여기저기 인사도하고~
    동네언니들에게 전화한통 쫘악 날려주공..
    세탁기돌리고..잠깐 홈쇼핑시킨 택배가 온다해서
    기다리고있어요..얼른 나가서 은행과 우체국까지
    돌아줘야하는뎅..ㅎㅎ ㄲ ㅑ홋^^ 언니~~ 주말에
    시댁하고 친정가신댔져? 전 시댁은 어제..친정은 오늘.ㅋ
    암튼..가서 별일없어도 넘넘 행복하고 설레고 좋아영♡
    언니~ 즐거운 주말보내시고..행복충전 이빠시해서
    월욜날 봐영^-^

소리 드뎌..오늘 친정가는구나~~
조심히 잘 다녀오고...
행복한 시간~~보내^^

앙~~언니도 내일 가용^^

  • 초롱물방울
  • 2008/04/24 20:58
  • 답변 |수정 |삭제
  • 즐건 하루 잘 마무리하고 있제??
    언냐도...^^*
    잠자기 전에 뜨신물에 푹 좀 담갔다 자야겠당~
    우유도 좀 데워서 한잔 마셔볼까나??~ㅎㅎ
    상큼이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을텐데 푹 쉬고...낼 보자
    낼은 앗싸~ 금욜..ㅋㅋ

언니~~뜨신물에...몸 풀고..
따뜻한 우유한잔..ㅋ
캬~~~너무 좋은데영..ㅋㅋ

오늘은 앗싸~~금욜^^

  • 행복에질식
  • 2008/04/24 18:54
  • 답변 |수정 |삭제
  • 앗~ 낚시왕 축하해요~^^*
    앙~~ 부러워,, 모네타 담당자님 너무해!!ㅋ 한달동안 해야지 말이양~~ㅋ

그러겡..ㅋㅋ
그럼~~행복이도...낚시왕 당첨되었을텐뎅..ㅋ

규리언니가 모네타담당자님께...항의하더라고영..ㅋ
강하게~~~
아무래도 행복이 맘도..전해 졌을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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