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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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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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9/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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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몇일 힘들었나?? 아픈가/? 했네~~
  상큼이가 안보여서....
  
  한양여행 잘 하고 갔다고...
  울상큼이도 상큼이 서방님도 참 착하게 생겼던디...ㅎㅎ
  예쁜맘을 가진 상큼이 나중에 나도 함 봐야겠당...ㅋㅋ
  
  서방님솜씨 맞어??/
  넘 예쁘게 만들었던데...ㅎㅎ
  오늘은 울아들이 요즘 아빠가 없어서 소홀했던 엄마에게 한방 날렸어~~
  자기 요즘 현기증도 나고 다리도 풀린다공...ㅠㅠ
  남의살좀 먹여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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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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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잘 내려갔나고 전화도 못해보고.. 미안^^
  그래도 퐁 언니랑 통화했다며..ㅋㅋ
  일욜에 같이 시간 보내는 줄 상상도 못했는데~ 나에게 덤으로 주어진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
  상큼이도 신랑님도 너무너무 좋더라~~
  행복하고 예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보자궁^^*
  점심전에 살짝 들렀어~~ 밥 맛있게 먹어!! 고기반찬 나옴 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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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9/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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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햇빛났어용^^*
  
  점심 맛나게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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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9/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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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오늘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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