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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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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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9/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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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글게...토욜에 전혀 몰랐넹...나았다니 다행이다^^
  기분 좋은 수욜이라니...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
  언니도 컨디션 좋다^^* 코막힌거만 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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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08/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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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손가락은 어떠세요? 사진 보구 놀랐어용ㅜ.ㅜ
  상큼님네는 상다리 무사한가용??
  요번두 기대를 저리지 않았네요~~ 난중에 요리책 내두 되겠어요..
  시부모님 사랑도 잘 봤어요~~ 조마간 홈패션 강좌도 하실건지....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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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9/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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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병원갔다왔어~~ㅠㅠ
  인파선이부었다고~~제발 쉬라고~~ㅎㅎ
  내가 쉴수가있어야징~~
  오늘은 쉬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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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9/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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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상큼이 말이 정답이다^^
  형부는 어찌 못먹는게 저리 많은지 원..ㅋ
  피곤은 좀 풀린거지??~
  오늘 난 스트레스를 괜히 청소로 풀었더니 나른하니
  기운도 없고...ㅠ
  입덧도 좀 나아지고 하니 슬슬 운동 좀 해야지 안되긋어.
  왼전 체력 바닥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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