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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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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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9/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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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상큼아~
  주말 잘 보내고 와~
  코감기만 나으믄 이제 괜찮을것 같은데^^
  어제는 드뎌 혼자 외출 다녀왔단다..ㅎㅎ
  넘 좋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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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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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피곤해서 자고 있겟네..언니는 낮잠을 좀 잣더니..크흐흐
  아직 방황중이야..
  상큼이 서울후기보믄서..
  상큼이랑 보낸 추억에 잠겨있당..
  으흐흐흐..보고싶옹...으흐흐...
  
  주말 잘 보내공..월욜날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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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09/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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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언니 지금 울고있어!!!!
  푸켓 결국에는 취소했어~~
  울 카페 언니들도 맨날 불안불안했다는데 잘했다고 하고...
  울엄마랑 시댁에서도... 안갔으면 하셨는데...
  결국에는 또 놀부의 심뽀로 물건너갔어~~ ㅠ.ㅠ
  하도 난리난리를 쳐서 결국에 강압적으로 못가게 됐어~
  연기하라고 하는데 안하면 나만 미친X 되는거라.. 그냥 했어~
  놀부한테는 취소하면 위약금 무니까... 시위 끝나는 시기로 연기한다고 할라고...
  안그러면 또 못가게 한다... 취소한줄 알면.... ㅠ.ㅠ
  암튼.. 그래서 기왕 맘먹은 김에 갈라고 오전내내 다른데 뒤지고 딴데 알아보고 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혼자 지금 울고 있어~
  맘먹고 갈라고 했던거 못가게 돼서 어찌나 열받는지... 성격 참 지랄맞지???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언니의 오늘은 꽝이야....
  기분삼아.... 참.. 어제 받은 전자여권 따끈한거 포스팅이나 한번 해야겠다....
  그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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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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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악..피건하겟당..
  그래도 하루만 버티믄 되니..힘내힘내..
  상큼이 머리한다니..나도 하고푸당..
  파마?피는겨??컷팅만?? ㅋㅋㅋ
  컷팅무료권있는데..상한 머리 자른다 자른다하면서...못햇넹..
  추석전에는 잘라야징.ㅎㅎㅎ
  
  요번 추석이 넘 짧아서.....
  금요일이 아버님 생신이라..아마 형부가 전날 휴가를 낼꺼같옹..
  아무리 타이트해도...친정은 가야징..^^
  귀경길이 장난아니라서 운전하기 고달펴 걱정은 된다만..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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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9/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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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크마~~ 올만에 언니 들렀다 그칭?? ^^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렁~
  좋아보여~~ ^^
  
  아.. 글구 입금은 그날바로 했는뎅..
  언니 이름으로 했는징.. ㅋㅋ
  형부 이름으로 했는지 기억이 없당~ ㅋㅋ
  
  아마도 형부 이름으로 한 듯 싶기도 하공~ ㅋㅋ
  
  글구~ 삼계탕은 너무 맛있오~~
  
  요즘 삼계탕 먹느냐 밥 걱정은 안하고 있다는~~
  
  나머지 그 세트 메뉴는 추석전에 받아 볼수 있는거징??
  언니네가 먹으려고 했는뎅~
  명절이니깐 시댁에 가지고 갈까..
  생각중이거덩~~
  
  걍 이번주 지나공~ 담주에 암때나 보내주랑~~ ^^
  
  닭가슴살은 요즘에~
  샐러드도 해 먹고~
  닭육수에 가슴살 넣고 칼국수도 끓여 먹고~
  살짝 후라이팬에 구워먹기도 하공~
  얇게 썰어 김치넣고 볶음밥 해 먹기도 하공~
  아무 유용하게 잘 해 먹고 있오~
  
  넘 맛좋더랑~~ ^^
  
  담번에도 기회되믄.. 또 이용해야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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