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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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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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9/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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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안농 ^^
  무지 긴 여행을 다녀온듯하당..ㅋㅋ
  요번 감기는 몸살이 나서..아주아주 죽여줘요..
  그나저나 볼살도 안빠지고 헛아팠당..크흐흐
  그러고나니 만사귀찮은병이 생겨서 컴터 키기도 싫더라구..ㅋㅋ
  그냥 딩굴딩굴..심심하지도 않아..이상해..ㅋ
  암튼..걱정해줘서 거마벼..
  이제 날씨가 쌀쌀하니 가을이당....^^
  감기조심하공..
  다시와서 그동안 밀린 포스팅 읽어야겟당.
  우선 인사먼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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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9/25 13:1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밥 맛나게 먹었어?
  팅이도 너무 열심히 잘먹구 배두들기고 잇어 ㅋㅋㅋ
  심사는 어제 끝나고 너무너무 힘들게 완료했어. 휴휴...
  이제 매너리즘과 안녕하고 열심히 확실하게 일해줘야겟어. 처음 입사할때처럼 말야.
  10월 4일이 창립기념일이라 금월말에 진급자와 포상자가 발표되는데,
  나의 매너리즘으로 이번해엔 꿈도 못꾸게 생겼어. ㅋㅋㅋ
  내년을 기약해야지 ㅋㅋ
  
  벌써 목욜이야. 시간은 왜이렇게 잘 가는고냐. ㅋㅋㅋ
  벌써 30대를 목전에 두고, 흑,,,
  활기찬 30대, 안정적인 40대를 위하여 오늘도 출발~
  상큼~ 오후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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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가시
• 2008/09/25 11: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 안뇽!!!
  아침에 일하다 늦어 버렸네!!!
  점심때는 한의원에 다녀와서해서~~
  언냐 오후에 와서 우리 상큼이 보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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