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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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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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9/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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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아..안농.^^
  점심먹었징?? 으흐흐흐흐 ^^
  여기 날씨가 넘 좋은데..거기도 구래??
  ㅋㅋ 난 어제가 금욜인줄 알았옹..^^
  주말은 아주 러블리하게 보내겠는걸..크흐흐..
  상큼이 아주 날씨 좋을때 태어났군아.크흐흐.. ^^
  행복하게 보내공..^^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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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09/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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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모하뉘?? ㅋㅋ
  언니는 간만에 오늘 오전에 좀 한가해서.. 미가 좀 둘러보다가..
  이제 슬슬 마실 댕길라고 준비중이야...
  사실은 오늘 주식장이 엄청시리 변동폭이 심해서 그거 들여다 보느라고 여지껏 미쳤어~
  한창 오를때 10%까지 오르더만.. 그래서 상한가 때리나 싶었는데..
  덕분에 도련님이 한몫 한다고 10%대에 어마어마한 돈을 잡았구만..
  사자마자 겁나게 떨어진당.... ㅠ.ㅠ
  울 도련님 어칸댜?? ㅠ.ㅠ
  암튼.. 오늘 3시까지는 장 좀 보다가 하루가 다 갈듯해~~~
  그럼 맛난 점심 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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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09/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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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금욜이다~~
  낼은 5일장에 가서 마나 사와야겠다~~
  울서방님 아침에 좀 갈아 먹여야 겠네~~~
  
  상큼이네만 오면 울 서방님이 안되보인다는............ㅠㅠ
  즐건 주말 보내고~~~~행복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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