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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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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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09/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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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앗싸~ 금욜이닷!!
  
  주말에 계획이라두??
  난 낼 근무하는 토요일이라...
  오전엔 일하구~ 오후에 뭘할까
  살짝 고민이 되네~
  간만에 찜질방이라두 갈까...
  집에서 배깔구 영화보는게
  젤 좋긴한데 ^^
  상큼아~
  오늘도 주말도 행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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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9/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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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언제나 이웃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신랑에게도 최고인 울 상큼이~
  배울것도 많고, 늘 잘 챙겨주고, 울 상큼이 최고양~
  
  벌써 금욜이다.
  팅이는 이번주말에 열심히 계획짤 생각이야.
  팅이의 계획이 완성되면 상큼이에게 먼저 보여줄께.
  늘 계획만 짜고 실행은 미처 못따라가는 나지만, 상큼이가 많이 응원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주말 계획 잘짜서 즐겁게 보내~ 상큼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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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09/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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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씨~ 언니 간당...
  오늘도 괜시리 바쁘다가... 집에 가..
  형부가... 날새서 일하면 전혀 안피곤한데..
  어디만 갔다오면.. 예를 들어 어제처럼 그런 상황이나...
  예비군 훈련가서 비됴만 보다가 오거나..
  그럼 그 담날은 죽음이거등...
  그래서 언니 지금 퇴근이당.... 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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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09/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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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가 살림꾼이 아니라
  울 상큼이가 엄청 살림꾼이지.
  못 하는게 없으면서...
  김치는... 엄마 김치가 훨 맛있잖아?
  난 없어서... 어쩔수 없이 해 먹는건데... ^^;;
  
  음식솜씨는 상큼이가 훨씬 좋으면서
  이런 저런 응용도 잘하고
  멋진 상차림까지 말야.
  나는 항상 대충 대충... ㅋㅋ
  
  근데... 정말 저렇게 많이 먹고도 살이 안 찐단 말야?
  항상 야식이래. 야식이 아니라 한끼 거뜬한 식사구만...
  오늘도 상큼이 포스팅에
  언냐도 뭔가 먹을게 없나 찾아보고 있어. ㅎㅎ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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