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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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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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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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지주
  • 2008/10/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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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 미싱구입 했구나~~
    올해의 소원한가지 이룬셈이네~~~ㅎㅎ
    열심히 배워서 갈켜줘~~~알찡!!

    10월 둘째주~~~~~~
    즐겁게 시작하자~~~
  • 뚱쌤
  • 2008/10/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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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차~~^^
    언닏 열심히 청소하고~~
    이제야~~커피한잔~~ㅎㅎ
    좀쉬었다가~~다시오께~~^^
  • 보리가시
  • 2008/10/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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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님 신랑처럼
    언냐도 오늘 출근하기 정말 싫더라...
    아침에 출근하면서 애들 소풍가는날 가다리듯이
    언냐도 토요일 기다린다
    왠지 가을이 되면 한번씩 이렇게 일도하기 싫구
    만사가 귀찮아지는 병이 걸리나벼~~
    상큼인 오늘 괜찮니???
    그래도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인께
    화이팅 외치며 하루 시작해야겠당....
    상큼이도 화이팅!!!
    행복햐~~~~
  • 시퐁양
  • 2008/10/06 07:20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상큼이.^^
    연휴가 3일이나 잇어서 오늘 출근하기 더 싫었겟다...
    형부가 한 일주일만 팍..쉬어보면 좋겟다고..어제 가는 연휴를 아쉬워 하던데..
    얼마나 불쌍하던지..에공..^^ ㅋㅋ
    언니는 주말동안.. 불꽃놀이해서..그거 구경하고..
    보통 잘보이는곳.. 한강까지 가서 봤는데..
    요번엔 둘다 귀찮기도 하고..
    낮에 빨래 돌리느라고...힘들었나봐..ㅋㅋㅋ
    형부는.. 그동안 못한 욕실청소하느라...알배엇다고 계속 앓는소리하넹.ㅋㅋ
    암튼..아파트 옥상에서 봤는데.. 앞의 아파트가 가려서..
    모 아쉬웠지만..그냥 맘편히..집에서 보니 난 조더라구..
    근데 형부는 사진찍느라고..많이 아쉬워해서..
    내년엔..한강으로 나가야 할듯싶당.ㅋㅋㅋ

    날씨가 선선해져서..그동안 먹고싶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는데..
    아뿔싸... 온 도로가 사람들로 바글바글..
    분명 도로인데도.. 사람들한데 포위당해서 한동안 오도가도 못할 상황..^^;;;;;;;
    불꽃놀이보러 80만이 모인다니... 상상이 가?? ㅋㅋㅋ
    어젠.. 공짜티켓이 있어서 찜질방가서 땀 쫙..빼주고 오니..^^
    좋아 좋아 아주..ㅋㅋ
    아주 오랜만에 간거라 더 그러넹.ㅋㅋ
    상큼이는 어찌 보냈는지 궁금해

언니 여의도에서 하는 불꽃놀이예요?

옥상에서도 보인다니...넘 부러워용^^

도로에...사람들한테 포위??ㅋㅋ

80만명???대단해용^^

  • 이뿌이지야
  • 2008/10/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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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으로만 맛난 음식 많이 먹구가~ ㅎㅎ
    황금연휴는 잘 보냈지? 난 그냥 승엽이랑...ㅋㅋ 놀고 먹고 자고...그랬어....
    랑구는 시댁일 도와드리느라..
    요즘 나 순대너무 자주 먹는데 순대볶음도 맛나보이네..^^

지야야~~순대볶음으로 함 만들어 먹어봐..ㅋㅋ
그냥 먹는 순대보다..
더 요리같고..맛있어^^

당면 있으면 추가해서 먹어도 좋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