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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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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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찡
• 2008/10/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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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원피스를 다섯벌씩이나..ㅋㅋ
  전 몸매가 안따라줘서리...ㅋㅋ 축하한다는 상큼님 말씀 듣고 휘리릭 도우미님댁으로 출발~~
  정말 제 필명보고...꿈인지 생시인지...ㅋㅋ
  소식 알려줘서 넘 고마워요~~상큼님^^*
  프미가 여기도 왔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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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10/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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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는 원피스를 좋아하나보구나.
  하긴.. 몸매가 되니깐...
  나는... 통짜라... 원피스 싫어해 ㅋㅋ
  
  연휴도 아주 즐겁게 잘 보낸거 같네.
  언니는.. 아직도 감기가 다 낫지를 않아서...
  상큼이 말데로 약을 제대로 못 먹어 그런지
  잘만큼 자구 쉬는데도 영 낫지가 않아서..
  이젠 뭐 그냥 그러려니.. ㅋㅋ
  그래도.. 강이는 좀 놀아줘서 다행인거 같어. ^^
  
  얼른 힘내서.. 나두... 포스팅도 좀 올려야겠다.
  남은 시간도 잘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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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짱
• 2008/10/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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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벤트 당첨 축하해 상큼아...^^*
  당첨축하인사하러 왔드만..
  상큼이네..완전 선물대박이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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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0/0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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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 연휴 잘보냈네 ^^
  봉틀이에다.. 원피스에다..
  부러부러~ ㅋㅋㅋ
  나도 봉틀이 갖고싶으다..
  그치만.. 감각이 넘 둔해서
  바늘질도 못하는 나이기에..
  포기하고 있지~ ㅋㅋ
  나중에 가르쳐주라? ㅋ
  행복한 연휴는 끝이나고
  한주 또 열심히 근무해야 하는구나~
  힘내서 행복한 한주 보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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