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코찡
• 2008/10/07 09:4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필명처럼 상큼한 사과 하나 드시고 화욜 시작해봐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시퐁양
• 2008/10/07 07:1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출근잘했옹?? ^
  어제..형부가 갑작스레..회사분 장모님이 돌아가셔서..검정양복이 필요하다해서..^^
  어제 갈색양복을 입고가는 바람에..^^ 바리바리 챙겨서 회사에 갔었어..
  같이 점심먹고... 오다가 조카신발하나사공.ㅋㅋㅋ
  행복이한테 들려서 맛난 쥬스한잔하고왓징...
  그랬더니 왕창 피곤하네..
  10시에 쓰러지듯 잤더니..아침에 개운하니 좋아..
  일찍자믄 좋은데..집에만 있으믄..잠이 안오거덩..
  어디 맨날 나갓다 와야겟어..ㅋㅋ
  
  오늘은 날씨가 쌀쌀홰..감기조심하공..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찐이화이또
• 2008/10/06 18:5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상큼이.. 주말 어디 배불러서 밥은 묵었어??
  무슨 쇼핑을 저리도 마니 했어??
  그래도 또 기분만 왕창 내고 가계부는 플러스 났겠지???
  
  언니는 지금 또 신랑 기다리고 있어~
  상큼이는 퇴근했겠다..
  오늘 괜히 혼자 바뻐서 이제야 왔다간데~이!!
  낼 일찍 봐~~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