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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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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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08/10/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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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맛있는 점심 식사 했어??
  롯*마트에서 가격을 어찌 깎는지 비법 전수를,,,,ㅋㅋ
  
  나도 어릴적 지방 살다가(울산)~ 6학년때 전학을,, 친척들이 다 서울 경기권에 살고 있어서,,,,
  좋은 점은 놀이동산이나 문화 시설 등 이용하거나 교통이 편리하다?
  1년에 1번씩 가는 삼성 코엑스도 지하철만 타면되니 좋더라구,,,
  내가 심한 길치라.. 지하철 없으면 잘 못다녀~~~(버스는 불안불안,,,ㅜ.ㅜ)
  
  어제 남편 농장 갔다가 쭉 뻗었더라구,,, 목소리도 갈라지구,,ㅜ.ㅜ
  울 오빠 꿈이 50대 정도 되면 전원주택지어서 마당에 야채 등 재배하고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넘 힘들다고~~ 계획 수정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ㅋㅋ
  
  상큼이 일하는거 잠시 엿보면 회사에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윗분들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구~
  인복이 많은 가봐~~~^^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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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10/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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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나는 어제도 케잌 실패했어. 흑,,,
  화산분출구 모냥이 되었지 모야 ㅠ.ㅠ
  역시 처음한 케잌은 운이었어. 오늘 언니 생일은 웬지 케잌을 사야할것 같아. ㅠ.ㅠ
  
  오늘 날씨 정말 좋구나~
  상큼이도 열심히 일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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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10/20 21:5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오랫만^^*
  밀린 포스팅 읽다가 눈 돌아가는줄 알았어~ㅋㅋ
  도시락 한번 근사하넹...
  요즘 형부 도시락 완전 대충인디...ㅠ.ㅠ
  반성중~~~^^
  
  익산까지 오늘 소문난겨? ㅎㅎ
  복만이 잘 만나고 왔어..
  다녀와서 한참을 아른거리더라궁..^^
  거기다 퐁이랑 은경이 만나고 나니
  울 동상들 보고픈 맘이 더 커졌다우~
  얼렁 얼굴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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