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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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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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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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뚱쌤
  • 2008/10/23 19:4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가
    몇일바빠서~마실도 못다닌다~~ㅎㅎ
    오늘도 밖에서 반나절~~
  • 찐이화이또
  • 2008/10/23 17:15
  • 답변 |수정 |삭제
  • 왠수같은... 우리 돼련뉨...
    막판에 쓰리고 날렸는데...... 형수 고박 씌웠어..... ㅋㅋㅋㅋ
    구사 3점에 독박썼땅....
    이 돼련님.. 꼭깽이 맞아야해..... 왠수!!!!!! ㅋㅋㅋㅋ
    형수를 팍팍 밀어도 모자를 판에.......
    옆에 인간 밀어주고... 형수 고박 씌워???? ㅋㅋㅋㅋ
    내가... [형수 독박 씌우니까 좋아?] 그랬더니..
    울 돼련뉨 왈 [형수~ 나 상한가 맞출려구 그랬쥐? 내가 그렇게 미워???? ㅋㅋㅋㅋㅋ]
    내가 졌소!!!!!!!!!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나그마음안다...
맨날당하자나~~ㅎㅎ

도련님 한수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러스인생꼭
  • 2008/10/23 17:03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비도 참 많이 오고, 날씨도 흐려서,,
    일도 잘 안되고 놀면서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이럼 안되는데, ㅠㅠ
    날씨가 맑은 날은 너무 맑아서 안되고, 흐린날은 또 흐려서 안되고,,, ㅋㅋ

    남은 시간 열심히 일해야지~
    울상큼이도 열심히 일하공~ 내일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