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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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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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이지야
• 2008/10/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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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잘지냈어? 난 친정갔다 거의 열흘만에 온거 같아~
  구경 잘하구 가~ㅎㅎ
  상큼이는 넘 부지런한거 같아 나두 반성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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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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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화이또
• 2008/10/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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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하이~~~!!!
  오늘 오전 내내 바쁘다가.. 오후에 조금 한가하네!!!!
  
  오전에 말 더듬는 부장이랑 한바탕 싸우고...
  언니 승질 알쥐?? 형부가... 쥐랄맞은 성격이 어쩔땐 좋은데.. 어쩔땐 민망하댜~~ ㅋㅋ
  암튼.. 오전부터 대판 쌈질하고... 울 놀부뉨....... 둘다... 그만해~~~ ㅋㅋ
  그러시고.. 결국... 뭐... 언니의 승리 아니였겠뉘???? 하하하..
  그 인간 꼴보기 싫은데... 짤르라고 압력 좀 넣어야겠어~
  잡코리아에 구인광고 낼 준비 중이야.... 그 왠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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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8/10/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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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부럽다 정말~~
  완벽한 사람이 있긴 있구나~~~~~~~~~~~~~
  상큼이 옆에서 살면서 좀 배우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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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0/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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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상큼이랑 언니 옆에 살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껴줘~ ㅋㅋ

그럼 난 상큼이랑 언니 옆에 살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껴줘~ 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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