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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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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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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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곶감사진이 넘 흐믓하당..^^
  나중에 상큼이네 놀러가믄 저거 하나 먹어볼수 있으려나..ㅎㅎ
  옛날 생각이 들게 한당..^^
  
  12월의 첫째날 출발잘했지?
  정말 마지막달이라니.....시간 왜이리 급하니..^^
  어여어여..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나야겟당..ㅎㅎㅎㅎ
  상큼이네 월동준비는 언제 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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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preepo
• 2008/12/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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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언니는 시어머니가 힘들게 깎아 매달아 놓으신 곶감 몇줄을 얻어 왔어..
  겉은 마르고 속은 아직 촉촉하고 물기가 있는 아주 맛난 상태루다..
  우리 상큼이는 어떻게 곶감 만들 생각을 다 했을까...참 대단해!
  
  12월 한달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 가득하길...
  건강도 물론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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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8/12/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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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도 잘 보내셨죠?
  곶감이 맛있게 잘 된거 같네요..^^
  전 곶감보단 홍시를 좋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으려고요
  근데.. 아직 배송전이에요ㅋ
  감말랭이는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마지막 남은 한달..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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