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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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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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1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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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에 비오던데..거긴 오때????
  외출을 할까 맘 먹었다가 그냥 이불속에 있었옹..으흐흐..
  요번주도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네..
  시간이 완전 씽.....잘간다..
  오늘도 퇴근 마무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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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ngel
• 2008/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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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무지무지무지무지~~~~ 오랜만이예용~~ㅎㅎ
  한참.. 모네타를 외도하다가.. 이제야 돌아왔어요..^^;
  그동안 넘 여러일들이 생겼었거든요..ㅎㅎㅎ
  그중에 젤로 큰 일은.. 바로.. 제가.. 아줌마 대열에 입문했다는거예요..ㅋㅋ
  지난달 결혼식하구.. 즐겁게 신행 다녀오구 나서..
  느낀게 있었지요.. 주변 사람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고.. 이제 스스로 살림도 해야하는만큼.. 모네타 가계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죠??^___^;;
  그래도 외도하는 동안에도 상큼님꺼에 한번씩 놀러오긴 했었어요.. 근데.. 이렇게 글을 남길 시간이 없었네요..(핑계같지만요..ㅋㅋ)
  오늘은 여기에 아침부터 비가와서 많이 춥네요.. 상큼님 사시는 곳도 비가 오려나??ㅋ
  이제 정말 추워진다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 외도하다 돌아왔다고 미워하시지 말공~ 예뽀해 주세요..ㅋㅋ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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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8/12/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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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은 맛있게 먹은거야?
  비온다~ 낼부터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고~ ^^
  
  배야 물론 고프지~
  우유한잔 먹고서 후딱 자야해 ㅋㅋㅋ
  안그럼 허기져서 못자~ ㅎㅎ
  둘이 억지로 참는데 얼마나 웃기고 불쌍한지 ㅠㅠ
  이왕 시작한거 1~2kg는 빼야하는데 ~
  전혀 저울의 변화가 없다 ㅋㅋㅋ
  어쩜 좋아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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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12/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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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피곤~~ㅎㅎ
  안뇽~~비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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