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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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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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12/0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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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이 좋은꿈구고 있옹??
  언니 오늘은 좀 늦게까지 놀고있옹..ㅋㅋ
  낮에 낮잠을 잤더니 형부 혼자자랫더니..삐졋당..ㅋ
  잘자공 내일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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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보노보노
• 2008/12/02 23: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도 받으셨군요~^^
  저도 엄마랑 이마트 갔다오면서 찾아왔어요...아직 써보진 않았지만...려 샴푸를 한번 써보고팠는데 잘됐지요 뭐~(개인적으로 댕기머리랑 어떤게 더 좋은지 궁금해서)
  감은 내일쯤 주문할려구요~주말에 해야지하면서 마음먹고 있네요...^^
  에어컨은 싸게하시는거 같은데...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희집도 에어컨 아빠가 구미에서 공사 마치고 현장사무실에 있던 에어컨을 가져와가지고 설치비만 내고 설치했거든요...(나온지는 좀 된 모델이지만 에너지효율도 1등급이고 나름 쓸만해요) 그때 저희도 대략 10만원 안팍으로 비용을 지출했던거 같아요...
  마당에 실외기두고 별로 연장된것도 없는데 말이지요...에어컨은 연장되면 그만큼 더 받더라구요...
  싸게하시는거면 좋겠는데...^-^
  상큼님 홈에 놀러오셨던 분들이 제 홈에 들러주셨는지 갑자기 다녀간 이웃이 많아서 놀랐어요...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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