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믿어요, 세상엔 아직 사랑이 가득하죠 ♡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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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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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퇴원하고 집에 와서 며칠이 지났네요. 내일 다시 혈액 검사와 더불어 외래 진료를 받고 서울 병원에서 아버지를 만나 강릉으로 내려갈 거예요. 내일은 하마 주니어들도 동행해 준다니 제가 더욱 든든하네요. ㅎㅎ 그까이꺼~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도 검사할 때 하마공주가 따라와 준 날...그렇게 맘 놓일 수가 없더라구요.ㅋ 서울, 인천에선 이 정도 눈도 폭설...이라고 하지요. 강릉은 왔다하면 몇십센티가 우스운데 말예요.ㅋㅋ 비파님 응원...제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아시죠?^^*
토요일에 퇴원하고 집에 와서 며칠이 지났네요. 내일 다시 혈액 검사와 더불어 외래 진료를 받고 서울 병원에서 아버지를 만나 강릉으로 내려갈 거예요. 내일은 하마 주니어들도 동행해 준다니 제가 더욱 든든하네요. ㅎㅎ 그까이꺼~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도 검사할 때 하마공주가 따라와 준 날...그렇게 맘 놓일 수가 없더라구요.ㅋ 서울, 인천에선 이 정도 눈도 폭설...이라고 하지요. 강릉은 왔다하면 몇십센티가 우스운데 말예요.ㅋㅋ 비파님 응원...제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아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