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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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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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py　*
  '* 2012! *'
  ". ♡."/)☆/)
  　　"*"＼(^_^*)
  
  내일은...아무래도 마실 다니기 힘들듯해서..
  오늘 연말 인사 하고 가~~...
  아직 친정에 있으려나?...^^*
  
  연말 잘 마무리 하고..
  새해에는 더 많은 행복 나누기로 하장..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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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1/1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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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남은 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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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11/12/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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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눈이 조금 와서 살짝 화이트크리스가 될것 같네요^^
  우리 둘다 힘 많이 내고 있는거 맞지요?^^
  성탄절 강릉가서 보내는군요 초롱님 댓글보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와요 하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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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2/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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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
  **☆☆**
  *☆☆☆*
  ☆☆☆☆
  ‘‘‘’*■*’’’
  ---------
  선아...즐건 크리스마스 주말 잘 보내고 와...
  친정에서의 행복한 시간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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