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95년,96년 연년생 딸 아들, 고집쟁이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집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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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학모
• 2012/0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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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간호사님 잘 지내시죠?
  날씨가 추워요.
  옷 단단하게 입고 다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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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2/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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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위에 건강 잘 관리하시고 계시지요
  
  치료 잘 받으시고요 ^^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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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Power
• 2012/02/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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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강릉에 계시겠군요.
  날씨가 입춘을 맞아서 그런지 제법 포근해졌어요. ㅎㅎㅎ
  부모님과 많이 웃고, 조금씩이라도 잘 먹고, 맘 편하게 쉬기를 바래요. ^^
  하마아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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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02/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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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얀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듯 하다는...
  주말까지 날이 추워서 빙판길 조심해야 할듯 싶어..
  내일 병원도 움직여야 하는데...모쪼록 조심해서..
  잘 다녀오길 바래~...^^*
  
  친정에서 몸도..마음도...또 푹 쉬면서...
  소식 간간히 전해주길 바랄게~~2월도 멋지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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