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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면서 바꿨습니다. 아직 여독이 남아 있는 게 햇살을 놓고 무리하게 강행한 때문인 거 같습니다. 빨리 포기하는 것도 사는 요령인데 전 그러지가 못해서 가끔씩 아프게 됩니다. 걱정 감사 드리구요, 이젠 엠뷸런스마크 저 죽을 만큼 아플 때만 쓸까봐요~^^ 벌써 주말입니다. 서울엔 어느정도 단풍이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낙엽을 즐기는 여유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글 올리면서 바꿨습니다. 아직 여독이 남아 있는 게 햇살을 놓고 무리하게 강행한 때문인 거 같습니다. 빨리 포기하는 것도 사는 요령인데 전 그러지가 못해서 가끔씩 아프게 됩니다. 걱정 감사 드리구요, 이젠 엠뷸런스마크 저 죽을 만큼 아플 때만 쓸까봐요~^^ 벌써 주말입니다. 서울엔 어느정도 단풍이 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낙엽을 즐기는 여유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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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나이 94년 봄이었으니 같은 해 맞습니다~^^ 그 땐 빨래가 엉키지 않는다고 봉이 인기였었지요? 그 후 세월이 변했으니 기술이 월등히 발전했을텐데....다음엔 로얄티 없이 우리기술로 만든 제품 이용해 보겠습니다.^^ 감포는 올 봄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덜덜 떨었던 기억, 바닷가는 유난히 더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탁 트인 그 너른 바다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숲의 편안함처럼......

약간 늦은 나이 94년 봄이었으니 같은 해 맞습니다~^^ 그 땐 빨래가 엉키지 않는다고 봉이 인기였었지요? 그 후 세월이 변했으니 기술이 월등히 발전했을텐데....다음엔 로얄티 없이 우리기술로 만든 제품 이용해 보겠습니다.^^ 감포는 올 봄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덜덜 떨었던 기억, 바닷가는 유난히 더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탁 트인 그 너른 바다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숲의 편안함처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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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眞님, 제가 너무 나약한 모습으로 응석을 부렸나봅니다. 괜히 걱정스럽게....위로의 말씀 감사 드리면서 님에게도 남은 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빕니다. 저 괜찮습니다.....괜찮아지고 있습니다....^^

眞眞님, 제가 너무 나약한 모습으로 응석을 부렸나봅니다. 괜히 걱정스럽게....위로의 말씀 감사 드리면서 님에게도 남은 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빕니다. 저 괜찮습니다.....괜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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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둘둘님~^^ 저희 아이 이름에도 `솔'이 들어갑니다. 반갑습니다! 맑은 물소리 따라 맑은 물빛까지 비춰지기를 바라면서 오신 걸음에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솔잎둘둘님~^^ 저희 아이 이름에도 `솔'이 들어갑니다. 반갑습니다! 맑은 물소리 따라 맑은 물빛까지 비춰지기를 바라면서 오신 걸음에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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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습니다....소중한 발자취에 감사 드립니다. 내내 바다없이 살다가 지척에 바다를 끼고 하루하루 즐거운 비명입니다. 바다빛과 하늘빛이 같다는 생각, 공감합니다...그 빛이 서로 많이 닮은 가을입니다. 늘 행복 가득하시옵기를....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소중한 발자취에 감사 드립니다. 내내 바다없이 살다가 지척에 바다를 끼고 하루하루 즐거운 비명입니다. 바다빛과 하늘빛이 같다는 생각, 공감합니다...그 빛이 서로 많이 닮은 가을입니다. 늘 행복 가득하시옵기를....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