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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님의댁에 들러 퍼가기만 합니다 ~~
컴이 초보라 아직~~헤~헤
장산~청사포~송정~광안리~해운대 ~`모두모두 이슬？l 추억이 있는곳이라 ~~
실례를 무릅쓰고 담아 갑니다 ~*^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와요~~

항상 님의댁에 들러 퍼가기만 합니다 ~~ 컴이 초보라 아직~~헤~헤 장산~청사포~송정~광안리~해운대 ~`모두모두 이슬？l 추억이 있는곳이라 ~~ 실례를 무릅쓰고 담아 갑니다 ~*^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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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나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답이 늦엇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퍼 갈 게 있다니 제가 기쁨입니다.
공개한 건데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습니다~
전에 인사 나눠서 부산 분이란 거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어두워서 추억보다는 신선함으로 맞이하는 편인데
다행히 아침이슬님께 추억할 수 있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뵈어요~^^*
이 시간 편안한 밤 되시구요!

안녕하세요? 이렇게나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 답이 늦엇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퍼 갈 게 있다니 제가 기쁨입니다. 공개한 건데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습니다~ 전에 인사 나눠서 부산 분이란 거 알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에 어두워서 추억보다는 신선함으로 맞이하는 편인데 다행히 아침이슬님께 추억할 수 있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뵈어요~^^* 이 시간 편안한 밤 되시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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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님 덕분에 이웃님들께 바다구경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저의집에서 물빛님의수고하신 글를올려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다시한번 추억의아련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빛님 덕분에 이웃님들께 바다구경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저의집에서 물빛님의수고하신 글를올려방문객들에게 기쁨을 준답니다 다시한번 추억의아련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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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지금도.....어디, 어디라도 가고싶은데 자리에서 부동입니다.
하얀 바탕에 하얀 글씨는 잘 보이지 않지요?
잘 보시면 글씨가 써 있을텐데 아직 그 글을 보신 분은 없나봅니다.
그럴 땐 말없는 이야기도 좋겠습니다.
그래요, 무언의 대화....말 있음보다 말 없음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
.........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함께 빌어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보다 더 얹어서 더 많이~~~ ^^*

안녕하세요? 지금, 지금도.....어디, 어디라도 가고싶은데 자리에서 부동입니다. 하얀 바탕에 하얀 글씨는 잘 보이지 않지요? 잘 보시면 글씨가 써 있을텐데 아직 그 글을 보신 분은 없나봅니다. 그럴 땐 말없는 이야기도 좋겠습니다. 그래요, 무언의 대화....말 있음보다 말 없음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 .........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함께 빌어드립니다. 제가 받은 것보다 더 얹어서 더 많이~~~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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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랑님, 고맙습니다......*^^*
제가 무례하게도 괜한 기다림을 드렸나봅니다.
찻잔에 남은 온기도 다 했을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기다려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그냥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오월은 그렇게 갔고 유월은 오자마자 또 줄달음질을 치듯 앞서 가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이야, 더위에 장마에 줄 서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풀빛사랑님, 고맙습니다......*^^* 제가 무례하게도 괜한 기다림을 드렸나봅니다. 찻잔에 남은 온기도 다 했을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기다려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그냥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오월은 그렇게 갔고 유월은 오자마자 또 줄달음질을 치듯 앞서 가고 있습니다. 이젠 여름이야, 더위에 장마에 줄 서 있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