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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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홈에 꽃향기가 그윽하네요^^고맙습니다.. 우는아기 젖준다고 역시 제가 운 보람이 있네요..ㅎㅎ 정말 그러실것 같아요...저는 엄마 한분 모시는데도 엄살인데 네식구 챙기시려면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저는 엄마랑 밥먹고나서 빵을 또 구워서 신랑오면 같이 먹으려고 하고있네요...음...구수한 빵냄새.....조금 드셔보실래요?^^
저의 홈에 꽃향기가 그윽하네요^^고맙습니다.. 우는아기 젖준다고 역시 제가 운 보람이 있네요..ㅎㅎ 정말 그러실것 같아요...저는 엄마 한분 모시는데도 엄살인데 네식구 챙기시려면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식사 맛나게 하셨나요? 저는 엄마랑 밥먹고나서 빵을 또 구워서 신랑오면 같이 먹으려고 하고있네요...음...구수한 빵냄새.....조금 드셔보실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랑은 토요일 일요일이 더 바쁜사람이라서 주말휴일은 저에게는 평일과 똑같은 기분이에요^^오히려 미가분들이 거의 안보이셔서 더욱더 허전하다고할까요?ㅎㅎ 오늘같이 비가 올까말까하는날은 또 밀것이 땡기네요..또 빵을 구워볼까요? ㅎㅎ 빵순이가 또 빵만들러갑니다..ㅋㅋㅎㅎ 남은오후시간 잘 보내세요^^;;
울랑은 토요일 일요일이 더 바쁜사람이라서 주말휴일은 저에게는 평일과 똑같은 기분이에요^^오히려 미가분들이 거의 안보이셔서 더욱더 허전하다고할까요?ㅎㅎ 오늘같이 비가 올까말까하는날은 또 밀것이 땡기네요..또 빵을 구워볼까요? ㅎㅎ 빵순이가 또 빵만들러갑니다..ㅋㅋㅎㅎ 남은오후시간 잘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날씨까지 희뿌옇게 안개처럼 자욱해서 제가 산장의 여인이된듯 허전해 보이네요..눈이라도 소복히 내려준다면 (그런데 초롱님 신랑님 안전운전하시게 눈 조금내려주십사 부탁드려놓아서요...^^).....그럼 바꿔서 논두렁 밭두렁에만 소복히 내려준다면 좋겠네요..ㅎㅎ 가시고기맘님도 저녁 맛나게 드세요...좋은 저녁되시구요....
네...날씨까지 희뿌옇게 안개처럼 자욱해서 제가 산장의 여인이된듯 허전해 보이네요..눈이라도 소복히 내려준다면 (그런데 초롱님 신랑님 안전운전하시게 눈 조금내려주십사 부탁드려놓아서요...^^).....그럼 바꿔서 논두렁 밭두렁에만 소복히 내려준다면 좋겠네요..ㅎㅎ 가시고기맘님도 저녁 맛나게 드세요...좋은 저녁되시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앗~!!제 가슴을 송곳으로 ...ㅋㅋ 사실 저 오늘 부지런하지 못했거든요...늦잠잤다고 터말에 광고했는데 못보셨군요..ㅋㅋ:: 신랑 무협만화 컴으로 보는동안 힐긋거리며 보느라공 저두 늦잠을 잤답니다..ㅋㅋ 그러니 저 부러워하시면 안돼용...ㅎㅎㅎ
앗~!!제 가슴을 송곳으로 ...ㅋㅋ 사실 저 오늘 부지런하지 못했거든요...늦잠잤다고 터말에 광고했는데 못보셨군요..ㅋㅋ:: 신랑 무협만화 컴으로 보는동안 힐긋거리며 보느라공 저두 늦잠을 잤답니다..ㅋㅋ 그러니 저 부러워하시면 안돼용...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효부시라고 단정지어 말씀은 안드릴께요..왜냐면 효부시네요..하면 그말로 사람을 얼마나 꼼작마 시키는지 저는 알고있거든요... 하지만 말씀드리고싶은데 어쩌죠? 효부시네요...ㅎㅎㅎ 제가 장난좀 쳐요..지송...어머님 제이제이걸님 정성에 낼아침 거뜬하게 일찍 일어나셔서 님한테 고맙다고 하실것 같네요...아름다운 꿈을 꾸시며 주무실것 같네요....^^*
효부시라고 단정지어 말씀은 안드릴께요..왜냐면 효부시네요..하면 그말로 사람을 얼마나 꼼작마 시키는지 저는 알고있거든요... 하지만 말씀드리고싶은데 어쩌죠? 효부시네요...ㅎㅎㅎ 제가 장난좀 쳐요..지송...어머님 제이제이걸님 정성에 낼아침 거뜬하게 일찍 일어나셔서 님한테 고맙다고 하실것 같네요...아름다운 꿈을 꾸시며 주무실것 같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