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허녀님 괴안아요...아주 추울때..얼음이 얼을정도로 추울때는 이젠 자전거는 못타겠어요...나이 먹을 수록 몸을 사리게되거든요...ㅎㅎ 그런데 어째요...ㅠㅠ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신랑님과 저녁 그곳에서 드시고 오셨나요....궁금하네요...허녀님댁으로 출발~~~휘리릭~~~
ㅎㅎ 허녀님 괴안아요...아주 추울때..얼음이 얼을정도로 추울때는 이젠 자전거는 못타겠어요...나이 먹을 수록 몸을 사리게되거든요...ㅎㅎ 그런데 어째요...ㅠㅠ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신랑님과 저녁 그곳에서 드시고 오셨나요....궁금하네요...허녀님댁으로 출발~~~휘리릭~~~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허녀님 고마와요^^ 허녀님처럼 저에게 이렇듯 힘을주시는 미가님덕분이죠...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미가에서 만나요..저녁 포근한 밤되시길바래요^^
허녀님 고마와요^^ 허녀님처럼 저에게 이렇듯 힘을주시는 미가님덕분이죠...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미가에서 만나요..저녁 포근한 밤되시길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공~비바람이 불국사를 못보게해서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그래도 여행가시는 동안의 과정에서도 행복은 찾을 수있는거니까요^^ 잘다녀오셨다니 저도 좋네요^^항상 행복하세요^^
아공~비바람이 불국사를 못보게해서 너무 서운하셨겠어요.. 그래도 여행가시는 동안의 과정에서도 행복은 찾을 수있는거니까요^^ 잘다녀오셨다니 저도 좋네요^^항상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는 너무 익숙들 하셔서 가시고기맘님과 초롱님 모두 개근하신줄 알았는데요....아쉽네요.. 1년전 유민병원 엄마와 입원 했을때도 어찌어찌 짬을내서라도 미가에 꼭 들어오곤했었는데 이렇게 개근을 하게될줄은 몰랐어요...모두 포근하고 친근하신 미가님들이계셔서 항상 중독되어버린것 같아요^^ 가시고기맘님 내년에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미가에서 우리 놀아요..네?ㅎㅎㅎㅎ
저는 너무 익숙들 하셔서 가시고기맘님과 초롱님 모두 개근하신줄 알았는데요....아쉽네요.. 1년전 유민병원 엄마와 입원 했을때도 어찌어찌 짬을내서라도 미가에 꼭 들어오곤했었는데 이렇게 개근을 하게될줄은 몰랐어요...모두 포근하고 친근하신 미가님들이계셔서 항상 중독되어버린것 같아요^^ 가시고기맘님 내년에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미가에서 우리 놀아요..네?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감사해요...터말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혹시나해서 당첨자명단을 보러가니 저두 있드라구요...ㅎㅎ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뜻밖이라서 얼떨떨했구요..ㅎㅎ 또 11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네요..하작이가 미가파티할 때가 돌아왔어요..ㅎㅎ 요즘 꽁돈이 자주 생겨서 기분좋게 올리려고 해요...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좋은 저녁되세요^^
초롱님 감사해요...터말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혹시나해서 당첨자명단을 보러가니 저두 있드라구요...ㅎㅎ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뜻밖이라서 얼떨떨했구요..ㅎㅎ 또 11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오네요..하작이가 미가파티할 때가 돌아왔어요..ㅎㅎ 요즘 꽁돈이 자주 생겨서 기분좋게 올리려고 해요...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좋은 저녁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