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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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컴이 너무나 안돼서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신랑들이 그럴때 있더라구요...정말 어쩌다 낮잠을 자는데 바깥에서 전화하고서 늦게 받으면 또 자느라고 못받았지 할때...그기분 ..ㅋㅋ 저두 그냥 웃고말지만요..조금 스팀받지요..^^ 초롱님 신랑님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셨어요? 우아 신랑님과 단둘이 식사하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는 엄마 입원하셨을땐 가끔 신랑과 외식을 했는데 요즘은 둘이만 식사하려고
낮에는 컴이 너무나 안돼서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신랑들이 그럴때 있더라구요...정말 어쩌다 낮잠을 자는데 바깥에서 전화하고서 늦게 받으면 또 자느라고 못받았지 할때...그기분 ..ㅋㅋ 저두 그냥 웃고말지만요..조금 스팀받지요..^^ 초롱님 신랑님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셨어요? 우아 신랑님과 단둘이 식사하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는 엄마 입원하셨을땐 가끔 신랑과 외식을 했는데 요즘은 둘이만 식사하려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나가기 죄송해서 같이 사다가 먹곤해요^^ 방금 또 컴이 말썽을 부렸네요...내년봄까지는 버틸려고 하는데 방자(컴)가 도와주질않네요..ㅎㅎ 초롱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모습 매일 보여주세요^^
나가기 죄송해서 같이 사다가 먹곤해요^^ 방금 또 컴이 말썽을 부렸네요...내년봄까지는 버틸려고 하는데 방자(컴)가 도와주질않네요..ㅎㅎ 초롱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모습 매일 보여주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고 ..왜 또 기분이 나쁘실까요...전 지금 신랑 쉬는날인데 맥주 긴거 한깡통 하고있어요..신랑은 전혀 술을 못해서 저맘 마십니다..ㅎㅎ 허녀님도 한잔하시면서 기분나쁘신것 있으면 푸세요..그리고 낼 아침이면 또 기분좋게 하루일 시작하세요^^
아고 ..왜 또 기분이 나쁘실까요...전 지금 신랑 쉬는날인데 맥주 긴거 한깡통 하고있어요..신랑은 전혀 술을 못해서 저맘 마십니다..ㅎㅎ 허녀님도 한잔하시면서 기분나쁘신것 있으면 푸세요..그리고 낼 아침이면 또 기분좋게 하루일 시작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예쁘게 꾸미셨나요? 완성된 보금자리 또한 사진에 올려주세요^^ 벽지는 참기름으로 바르신듯 고소한 내음이 여기 까지 나는듯 하네요.. 지금은 힘드시지만 완성되면 그 뿌듯한 심정 이루 말할수없으실꺼에요.. 조금만 더 화이팅이요^^
예쁘게 꾸미셨나요? 완성된 보금자리 또한 사진에 올려주세요^^ 벽지는 참기름으로 바르신듯 고소한 내음이 여기 까지 나는듯 하네요.. 지금은 힘드시지만 완성되면 그 뿌듯한 심정 이루 말할수없으실꺼에요.. 조금만 더 화이팅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머~~너무 부러워요...예전엔 엄마랑 저 오리먹으러 한달에 한번은 다녔는데 아프신후로는 오리고기 한번도 못드셨네요..ㅠㅠ 든든한 신랑님에게 방기사?ㅎㅎ 운전해~~하시겠네요..^^ 지금쯤 모녀상봉하셨나요? 골다공증 울엄마도 약간은 있는데 그리 심하지않아 저와 붙잡고 운동을 합니다만...나이가 드실수록 점점 심해지시는건 어쩔 수없드라구요...일주일에 한번 먹는 골다공약도 지금은 안드셔서 다음주에 알아보러 같이
어머~~너무 부러워요...예전엔 엄마랑 저 오리먹으러 한달에 한번은 다녔는데 아프신후로는 오리고기 한번도 못드셨네요..ㅠㅠ 든든한 신랑님에게 방기사?ㅎㅎ 운전해~~하시겠네요..^^ 지금쯤 모녀상봉하셨나요? 골다공증 울엄마도 약간은 있는데 그리 심하지않아 저와 붙잡고 운동을 합니다만...나이가 드실수록 점점 심해지시는건 어쩔 수없드라구요...일주일에 한번 먹는 골다공약도 지금은 안드셔서 다음주에 알아보러 같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모시고 가야겠어요... 초롱님 신랑님과 함께 어머니 모시고 오리고기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저두 기분이 너무나 좋네요...ㅎㅎ
모시고 가야겠어요... 초롱님 신랑님과 함께 어머니 모시고 오리고기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저두 기분이 너무나 좋네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