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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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꼭 전해 드릴께요^^*고마와요.. 오늘 저녁부터 무지 바쁘실것 같으신데 맞나요? 무리하시지마시고 가족분들과 같이 잘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초롱님 꼭 전해 드릴께요^^*고마와요.. 오늘 저녁부터 무지 바쁘실것 같으신데 맞나요? 무리하시지마시고 가족분들과 같이 잘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보미님 고마와요^^* 울신랑이 오늘도 늦네요..이궁 너무 힘들게 일하는것 같아서 제맘이 편치않아요.. 보미님께서도 설 잘보내시고 아..장녀시군요..모신다고 하시는 그 예쁜맘 부모님께서 아시면 흐믓해 하실거에요^^*
보미님 고마와요^^* 울신랑이 오늘도 늦네요..이궁 너무 힘들게 일하는것 같아서 제맘이 편치않아요.. 보미님께서도 설 잘보내시고 아..장녀시군요..모신다고 하시는 그 예쁜맘 부모님께서 아시면 흐믓해 하실거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윽 ~!챙피해서 못올리고 있어요..색이 약간 된장을 풀어서 빠알갛지않아서 맛이 없어보였거든요...그런데 의외로 너무 매운건 엄마께서 못드셔서 그렇게 한건데 맛나더라구요..이따 이따 요 올릴께요^^*
윽 ~!챙피해서 못올리고 있어요..색이 약간 된장을 풀어서 빠알갛지않아서 맛이 없어보였거든요...그런데 의외로 너무 매운건 엄마께서 못드셔서 그렇게 한건데 맛나더라구요..이따 이따 요 올릴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