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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탱이각시
  • 2007/03/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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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또 한주가 시작됐네요
    날씨가 좋더니 웬 뒤늦게 눈이 오네요
    비가 온단말은 있었어도 눈이 온단 말은 없었는뎅...
    작가님 덕분에 힘내볼께요 어짜피 하루이틀에 끝날일도 아닌데 힘낼께요
    그래야 제가 필요로 할때 도움이 되지요
    작가님도 이번한주도 행복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한주는 정말 빨리가네요..하루하루는 늦게 가는듯해도 말이지요..^^
힘내신다는 말씀들으니 제 맘도 좋네요..그래요..가족이 먼저 힘을 내셔야 당신께서 더욱 힘을 내신답니다..잘하셨어요..
정말 하루이틀에 끝날 병명이 아니시지요..기적이라는 말은 제가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말인데요..많이 힘들땐 기적에게도 기대보세요..

  • 신드라
  • 2007/03/05 11:42
  • 답변 |수정 |삭제
  • 보름달 잘 봤어요...이번엔 보름달 볼 생각도 안하고...ㅋㅋ
    나물이며, 오곡밥이며 맛있게 잘 보고, 군침만 삼키다 갑니다.~
    그리고, 팽이 잘 봤어요...ㅋㅋ 그 팽이 였군요...

    저도 첨엔 로또 할때에 통 하나 마련해서 종이에 기입해서 뽑는거도 해 봤는데~ㅋㅋㅋ
    자동추첨도 안되고해서 지금까지 1등 번호들 가지고 조합해서 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보셨군요...그런데 이번에 산 로또는 꽝이 되버렸어요..ㅠ;
하지만 레져라고 우기면서 계속 해야지요..저두 1등들만 모아서 조합해서 해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쉽지않더라구요..ㅋㅋ
그냥 제 운에 맡겨볼래요..^^*
지금은 또 햇볕이 빛추고있네요..아깐 눈이오더니요..ㅎㅎ
날씨가 변화 물쌍해서 좋긴하네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 예쁜여우kims
  • 2007/03/05 10:5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여 작가님, 무지 오랜만에 왔지여?
    홈구경하고 갑니다. 건강히 지내세여.

여우님 정말 반갑네요..그동안 건강하셨어요?
보름음식은 많이 드셨나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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