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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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와요 조조상승님^^* 삼촌께서 인천에 사시는군요... 안산에 우리 친지분이 사신답니다..저두 기회가 되면 뵙죠^^* 한주 힘차게 여셨나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고마와요 조조상승님^^* 삼촌께서 인천에 사시는군요... 안산에 우리 친지분이 사신답니다..저두 기회가 되면 뵙죠^^* 한주 힘차게 여셨나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각시님 어쩐데요...많이 다치셨네요 엄마께서... 그럼 지금 어머님을 누가 돌봐드리고 있으신지요.. 많이 다치셨으면 움직이시지도 못하실텐데요.. 각시님 맘 많이 아프시겠네요..수술도 안돼신다니 더욱더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실거에요..저두 엄마 처음 쓰러지실때 망연자실이란말이 딱 맞을정도 였어요.. 그래도 각시님께서 힘내셔야지요..그래야 엄마께서도 마음이나마 안정을 찾으실테니까요...
각시님 어쩐데요...많이 다치셨네요 엄마께서... 그럼 지금 어머님을 누가 돌봐드리고 있으신지요.. 많이 다치셨으면 움직이시지도 못하실텐데요.. 각시님 맘 많이 아프시겠네요..수술도 안돼신다니 더욱더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실거에요..저두 엄마 처음 쓰러지실때 망연자실이란말이 딱 맞을정도 였어요.. 그래도 각시님께서 힘내셔야지요..그래야 엄마께서도 마음이나마 안정을 찾으실테니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판교러브님 아니 보물님^^* 어서오세요..각시님께서는 어머님 병간하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 이제 화장실 두곳 청소하고 들어왔어요.. 조금있다 밥먹으려구요.. 그리고 가방은 반짝 세일이였으니까 백화점등 클릭해보시고 또 언제 반짝세일하나 함 찾아보세요...도움이 못되서 죄송요^^* 오늘 하루 한주의 시작이니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판교러브님 아니 보물님^^* 어서오세요..각시님께서는 어머님 병간하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저 이제 화장실 두곳 청소하고 들어왔어요.. 조금있다 밥먹으려구요.. 그리고 가방은 반짝 세일이였으니까 백화점등 클릭해보시고 또 언제 반짝세일하나 함 찾아보세요...도움이 못되서 죄송요^^* 오늘 하루 한주의 시작이니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