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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JJang
2010/04/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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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소식 좀 들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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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린맘
2010/04/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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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재은이는 찜질방 가면 잘 있나요?
그럼 찜질하고 샤워 할 때는 혼자서 애둘 다 씻기시나요?
전 아직 혼자서 애 둘 데리고 목욕탕 못 가봤거든요.
늘 호정이만 데리고 가고, 경린이는 집에서 간단하게 샤워만 시키고...
어제 집 근처에 찜질방을 알아냈어요.
호정이랑 가서 목욕만 하고 왔는데 담엔 아빠랑 동생도 같이 가서 찜질방 가자했더니
그럼 동생은 누가 봐요? 그러네요...^^
아직 어려서 찜질방 들어가면 숨 못쉬어 죽을까 걱정이래요. ㅋㅋ
재은이 경린이 또래 아가들 찜질방가면 안 힘들하나요?
안힘들어 한대도...애 둘을 혼자서 어찌 씻기고 나올지 걱정...
울 남편은 걍 가족탕이나 한 번 가자는데 거긴 넘 비싸더라구요. (온천장 근처에...)
참, 유채꽃 축제는 잘 다녀오셨나요?
전 지난주 감기도 걸리고, 제사도 있고해서 못 갔어요.
안그래도 울 아주버님댁이 양산이라...
제삿날 형님이 유채꽃 많이 폈다고 이야기 하던데...
요즘 경린이가 컴퓨터하는걸 못 보고 있어서 미가 들어오기 넘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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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JJang
2010/04/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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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감기는 다 나았나 몰라요.
요즘 날씨가 영 꾸리리 하네요.
이번주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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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알뜰권주부
2010/04/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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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랜만에 친구분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죠?? 포스팅 기대되는데요~ ㅋ
저도 친구 결혼식다녀오고 대공원 산책도 하고 잔잔하니 기분좋은 주말 이었어요!!
월욜인데 비소식있지만 오전엔 해떠서 벌써 세탁기 한 판 돌렸어요 ㅋ

월요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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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JJang
2010/04/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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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바쁘용?
누리랑 재은이 보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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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JJang
2010/04/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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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최근에 몸무게를 못 재봐서요(언니네 체중계가 없어용 ㅋㅋ)
가장 최근에 쟀을때도 보건소에서는 9.2 병원에서는 8.7 뭐가 맞는건지...
지금 9킬로 정도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