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에 양념돼지를 구워 잘게 잘라요. 양파랑 청량고추도 같이요~
비싼 아보카도~ 마요네즈 넣어 으깬거예요. 아보카도씨가 갈변을 막아줘요.
아보카도 소스엔 실란트로(허브), 크림, 마늘 넣어야 하는데 대충 마요네즈로 땡!!
고기에 양념이 되어 소스가 싱거워도 상관없어요.
아보카도가 미백엔 짱인데 맛사지 하기엔 넘 비싸죠. ^^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구운 또르띠아에 아보카도 소스 바르고,고기 올린 후 소스(칠리 소스)를 올려주면 끝~~~
소스는 부산에 문 닫는 홈플러스에서 샀는데 멕시코에서 먹던 소스랑 맛이 같아서 넘 좋아요.
부산 가면 홈플러스 뒤져 그 소스 구해 봐야겠어요.
이렇게 먹어요~~~ 진짜 살찌는 음식이지만 누리맘에겐 넘 그리운 맛이예요.
---> 멕시코 따코랑 거의 비슷한 맛이예요. 카스 레몬이랑 잘 어울려요. ㅋㅋ
아침 유치원 등원 길~ 학교 안에 이쁜 길이 있어요. 누리가 앞에 아주 작게 보이죠. 모자 쓴 애는 재은이~
집에서는 이러고 놀아요~ 박스 찢어질 때까지 놀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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