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집을 찾아주신 이웃님들 반갑습니다.

 

 

작은 인연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차를 준비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드시고 편히 쉬시다 가셨음 합니다.

 

 

                                                             

   오신 님이시여

 

         무거운 마음으로 오셨다면 가실 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시며 발걸음 가벼히 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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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야화
• 2013/06/01 11:3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momo님 보고싶어서 왔었요.
  주말이라 혹시나 들리셨나 잠시 들렸는데
  역시나 안계신 것 같아서 그냥 발걸음 돌려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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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야화
• 2013/05/29 20:3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랜만에 모모님이 생각나서 왔더니~
  메인에 예쁜 꽃이 먼저 반겨주네요.
  이쁜 꽃이 꼭~모모님을 닮은 것 같아요.ㅎㅎ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열심히 직장도 잘 다니시고, 건강하시죠?
  예전에 모모님 집에오면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좋았는데,
  부자마을에 다시 오셨음 좋겠는데 안되나요?
  다시 꼭 오세요.
  잠시 차도 마시고,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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