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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소맘preepo
  • 2009/07/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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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먼 길 오느라 신랑 운전하느라 힘들었을텐데...원주까지 막히지 않고 잘 갔는지 모르겠다.
    지금쯤이면 다시 보금자리에서 쉬고 있을테지?
    첨 보는건데도...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싹싹하게 대해준 희정이....넘 고맙구~~
    몸짱 신랑도 어색했을텐데 잘 이야기하고 웃어줘서 이 언냐 기분 좋았어~~

    아픈 곳 없이 몸 잘 보살피고!!
    새로운 한 주도 힘내자~~*
  • 마이드림홈
  • 2009/07/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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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뱌~!!
    잘 내려갔니?
    몸짱 서방님하고 둘이 와서 넘 보기 좋도랑^^
    나도 초롱이처럼 살짝 근육에 기대어 사진 한방
    찍고 싶었지만 논네 주책이라고 할까바 참아또~ㅎㅎ
    너도 언니들 만나서 즐거웠을꺼라 생각할께^^
    오랜 시간 같이 못있어서 아쉽지만 담을 또 기약하자꾸나^^
    두사람 넘 잘어울리고 행복해 보였어^^
    그럼 조심해서 잘내려가거랑^^
  • 마이드림홈
  • 2009/07/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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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
    하트짱님댁 갔다가 니가 쓴글 보고 축하해 주러 왔어^^
    그 어려운대회에서 그토록 놀라운 성적을 올리다니
    정말 희정이 엽오야님 대단하시당^^
    울 희정이 기뻐서 엉엉 운고얌?ㅎㅎ
    언니가 카페를 통 안들어 가봐서
    너희들 소식을 못듣다 보니 요즘은 뒷북 때리기가 취미얌~ㅎㅎ
    늦었지만 정말 정말 축하하고 다음번엔 더욱더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할께^^
    희정이 엽오야님 운동 마니 해서 근육이 장난 아니겠당^^
    울 희정이 좋겠넹^^흐흐^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고 두사람의 사랑 더욱 깊어지길 바랄께^^*
    그럼 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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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짱
  • 2009/07/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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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아~~~~아직도 바쁜거야?
    이제 조금 한가해졌남?
    제부가 수영대회 나갔었나보네~~~~
    좋은결과 있었다니 축하축하~~~~~
    등심도 먹고....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구나~~~~
    역시나 무소식이 희소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