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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짱맘
  • 2009/1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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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마을로 들어왔다가 깜놀했어염~ㅋㅋ 초롱바라기 회원이시네용~와우~~부럽당~ㅋㅋ
    전 너무 늦게 모네타에 들어오게 되서 가입하고 싶지만 할수 없거덩요~ㅋㅋ
  • 이쁜라니짱
  • 2009/11/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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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라이브카페 언제가는거예요? 오늘? 내일?
    형부 오랜만에 분위기 잡으시는고예요? 므흣~

    어제는 잠들기전에 살짝 뒤척였는데..
    잠든후로는 깊이 잘잤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쪼매 개운하네요.
    근데 아까 무슨 교육있는데.. 화면보고 해야하는 거라 불꺼놓아서..
    엄청 졸았네요..ㅎㅎ 창피..^^

    이제 퇴근준비하고 언넝 엄마한테 가서 맛난밥 먹어야겠어요.
    아~ 배고파..^^
    언냐. 저녁밥은 어케 챙겨먹어요?
    매일 치킨먹는건 아니죠? 밥으로 드시면 좋겠는데요~
    오늘도 형부의 애교 받으며 단꿈 꾸세요~
  • 이쁜라니짱
  • 2009/11/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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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오늘도 대박나셨어용?
    그제랑 어제 일이 많아서 마실도 못다니고..
    사진이 물론 집에 있어서 정리할 엄두도 못내긴 했지만.
    오늘은 마무리 짓고 퇴근할수 있을거 같아서..
    낼은 어케든 한장이라도 올리게 노력해볼께요..
    언니. 기다리는거 같아서여..ㅎㅎ

    형부 샤워후 짱구춤 추는 모습 혼자 상상하고 있어여..
    음청 귀여우세용..ㅋㅋ 막내라서 그런강~
    신랑은 요즘은 쪼금 제 앞에서만 장난치고 하는데..
    그래도 그런거 거의 없어요..^^

    파닭이 무슨맛일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네요.
    아~ 먹고파요..^^
    언냐. 오늘도 형부 다리 닮은(?) 묵직한 베개 끌어안고 단꿈꾸며 자길 바래요~
    내일은 언냐의 행복이 이어지며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 머니지주
  • 2009/1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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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 고향이 원주라고 하는데 깜놀했네..ㅎ
    울서방님 고향도 거기라서...
    혹시 스쳐라도 지나치지 않았을까..ㅋㅋ
    원주 예전엔 좁았다고 하던데..ㅎㅎ

    지금은 시부모님 용인으로 이사오셔서~~
    원주엔 가끔 가보거덩...ㅎㅎ
  • 내꼬만사랑해
  • 2009/11/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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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닝..^^ 정릉에 사바사바있잖아요 ㅋㅋ두군데잇는걸로아는뎅 ㅎ

    정릉 4동 사바사바 자주갔었어용^^ 북한산입구쯤 산장아파트가

    제 집이예용 ㅋㅋ 지금은 세줬지만..^^ 앙 가보고싶어용★